국세청, NHN 창사이래 '첫 세무조사'
세무조사 소식에 주가 7조원선 붕괴
NHN이 창사 이후 처음 맞는 국세청의 세무조사 소식이 알려지며 25일 급락, 시가총액 7조원선이 무너졌다.
25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NHN 본사에 조사반을 파견,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현재 조사기간은 약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NHN은 199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받는 세무조사다.
세무조사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NHN 주가가 전날 종가보다 4천4백원(2.96%) 내린 14만4천4백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6조9천3억원으로 지난 17일 7조원대로 올라선 지 8일만에 다시 6조원대로 밀렸다.
관련업계는 비록 이번 세무조사가 정기 세무조사로 알려지긴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월 인터넷 포털업체들의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나온 세무조사여서 크게 긴장하는 분위기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2004년 '다음'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 13억8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한 바 있다.
25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NHN 본사에 조사반을 파견,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현재 조사기간은 약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NHN은 199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받는 세무조사다.
세무조사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NHN 주가가 전날 종가보다 4천4백원(2.96%) 내린 14만4천4백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6조9천3억원으로 지난 17일 7조원대로 올라선 지 8일만에 다시 6조원대로 밀렸다.
관련업계는 비록 이번 세무조사가 정기 세무조사로 알려지긴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월 인터넷 포털업체들의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나온 세무조사여서 크게 긴장하는 분위기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2004년 '다음'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 13억8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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