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비박 탈당 환영, 새정치에 대한 몸부림”
“잘못된 정치는 언제든지 국민이 바로잡아”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는 21일 새누리당 비박의 탈당 선언에 대해 “그분들의 결의가 분당이든 탈당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탄핵정국에서 국민들에게 속죄하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몸부림 자체가 정치적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친이계 좌장인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촛불항쟁의 의미를 살려 잘못된 정치는 언제든지 국민들이 바로 잡는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나라발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주는 참정치를 할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정파적 이해보다 국민들의 이해가 우선임을 온몸으로 실천해달라”면서 늘푸른한국당도 그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경쟁할 것은 경쟁해 상생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친이계 좌장인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촛불항쟁의 의미를 살려 잘못된 정치는 언제든지 국민들이 바로 잡는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나라발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주는 참정치를 할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정파적 이해보다 국민들의 이해가 우선임을 온몸으로 실천해달라”면서 늘푸른한국당도 그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경쟁할 것은 경쟁해 상생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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