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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긴급 NSC 개최, 무인항공기 대책 논의

세 시간 넘게 회의 진행

청와대는 2일 추락한 북한제 무인항공기와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은 오늘 저녁 5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를 열고 북한일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비행체의 추락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위에는 김장수 실장외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및 김규현 안보실 1차장, 주철기 2차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변인은 "저녁 5시에 시작된 상임위는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 있다"며 "무인비행체 외에 기타 외교안보와 관련된 현안들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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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1 0
    중부연합당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성향의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 2 0
    국민

    국민에게 믿음주지 못한 국정원 ...혹 ..니그들 ...어설퍼보이는게 꼭 니그들 수법이랑 비슷하네""

  • 1 0
    ㅂㄷ

    ㅋㅋ 천안함 1번 어뢰가 오버랩 되는데... 비행체에도 북한글 있다더만... 뭘 밑어야 되는겨?

  • 3 0
    ㅇㅁㄴㄹ

    정부가 하는 일을 정말 못믿겠다.

  • 3 0
    다사랑

    지럴을 한다.....국정원 얘기나 해라.
    간첩조작에....불법선거개입...할 얘기 많자나.

  • 5 0
    천안함

    천안함을 쏘아 격침시켰다는 어뢰에
    모나미 제품성분의 1번 글씨가 있었지.
    참 선거때마다 가지가지 지랄한다.
    내가 예상하기를 이번에는 타이타닉 급의
    여객선이 침몰될 거라고 에 100원 건다.
    무인항공기는 약발이 안먹혀.

  • 4 0
    닭대가리

    불법정권
    지럴 생쑈하고 있네

  • 4 0
    ㅇㅇ

    대통령은................거기...........있으나마나................
    .......
    ..............군대도..안..가본...여자가................
    ............
    .......당최.............뭘..알까..

  • 4 0
    빵카1을비워줘

    김총수님(((
    빵카1 안비워 줫슈?
    저거 몇만원 짜리부터 젤 비싼게 200마넌 정도~
    주윤발 나온 영화든가?~
    거기서 헬기에 폭탄 장착해서 병원 입원실 습격 했었는디~
    IT기술이 하도 발달해서 CBS에서는 IT학 교수가 나와서 분석할정도~
    북의 기술이 더 발전하면 아마도 RC로 사진에 폭탄을 퍼부우면 9.11 처럼
    실제 건물이 먼지도 안남을 듯~

  • 6 0
    구름나그네

    간첩이 안통하니까 이젠 별 애들 장난질 같은짖 하느라 애쓴다. 선거철이란거 다 안다 그만해라~~

  • 7 0
    파란색 1번매직?

    잘 찾아봐라.. 파란매직 1번으로.. 다시한번..
    북풍을 일으키라.. ㅋㅋㅋㅋㅋㅋ

  • 7 0
    조작연속작동

    어지간히해라 쉬발놈들아

  • 6 0
    breadegg

    그거 혹, 초딩이 날린 거 아니야?
    그런 허접은, 한국 초딩 수준이면
    다~~ , 만들 수 있다던데..
    에혀~, 이게 꿈이냐 생시냐?

  • 8 0
    선거용/북풍조작

    북한의 소행 ?......
    선거용
    청기와집~국조원의 조작일 가능성 99.9%
    항상 선거때만되면 북풍바람은 불어왔고
    그~수법역시 다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생업에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에게
    불안감 조성해서 선거에서 이겨보겠다는
    친일 군사독제 시절의 전매특허였지
    그애비에 그딸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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