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방 언론과 인터뷰를 추진하면서 인터뷰 대가로 100만달러를 요구했다고 보도한 데 대 북한이 19일 "모략보도"라고 강력 반발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8일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빌어 "북한이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서방 언론 중 일부를 선정해 방북 취재를 허용키로 했고, 북한 당국은 일부 매체에 김정은 단독 인터뷰도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인터뷰 대가는 100만달러 정도인 것으로 듣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 들면서 전승 60돌을 계기로 서방언론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다느니, 그 대가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느니 뭐니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모략보도를 불어댔다"고 맹비난했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데 대해서는 반드시 결산할 것이며 반공화국 모략군들은 쓰디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방상훈 이 개자슥은 할애비는 친일 애비 방일영은 박정희에 붙어 아부. 삼촌 방우영은 전두환에 빌붙어 나라 망치고 이 개자슥은 이명박에 붙어 나라 망치고....하여간 구족을 멸할 집안이다. 천방지축 마골피.... 이북출신이고 북한에 땅문서 집문서 많아 그거 찾을려고 그렇게 북한을 팔아 친일파 이미지 탈피할려고 애쓰는거 니들 기자도 알고 국민도 안다.
김정은이가 '최고의 존엄'이란다. 건드리면 '무엄한' 것이고, '반드시 결산?' 해 준단다. 30살 먹은 뚱뚱한 젊은이가 '최고의 존엄?' 지난 봄 내내 전쟁하네 마네 온갖 호들갑은 다 떨다가, 요즘은 회담하네 마네.. 널뛰기하는 애갸 최고의 존엄? - 존엄 대접 못 받으니, 저리 존엄 존엄하겠지. 최고 존엄이 되고 싶으면, 좀 진중해져라.
그래도 북한은 친일파 족속들이 발을 못 붙이게 철저하게 가려서 숙청을 했고 (독재는 없어져야할 유산이지만)남한은 온갖 부스러기 짬뽕들이 뒤죽박죽 이겨져서 (특히 쪽발쥐섺끼과들)평생을 가도 제대로된 나라꼴은 볼 수가 없을것이다 천지개벽이나서 참 민주세력들이 집권하지 않는한은 힘들다 김,노 때 부터 좀 더 참 민주세력들이 재재집권에 성공했어야 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