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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정부 개헌 발의하기 전에 국회가 발의하자"
"2월내 개헌안 만들기 위해 특위 본격 가동하겠다" / 나혜윤 기자
[정치]박영선 "안철수 답답하다", 나경원 "아직 아이 같다"
박 "유승민 너무 고집세다", 나 "너무 원칙적이다" / 나혜윤 기자
[정치]민주당 "정호영 전 특검 해명 믿는 국민 아무도 없다"
"공소시효 두달도 안남았다. 검찰의 분발 촉구한다" / 나혜윤 기자
[정치]박범계 "동부지검 MB수사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아닌가"
"MB의 공소시효 얼마 남지 않았다. 엄정한 수사해달라" / 나혜윤 기자
[정치]민주당 "文정부의 민생 나침반이 잘 기능하게 뒷받침하겠다"
"나아가야 할 미래 명확히 제시한 기자회견" / 나혜윤 기자
[정치]文대통령 "지지자들 의사표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지방선거 후 2기내각? 지금은 아무 생각 없다"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개성공단 가동-금강산관광 재개 어려워"
"비핵화 유도해낸 후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검토해 나갈 것"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국회 개헌특위, 2월말까지는 합의 이뤄져야"
"정부가 발의하면 최소한의 개헌으로 좁힐 것"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남북대화,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제재-압박도 북한이 대화의 길로 나오게 하려는 것"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최저임금 문제, 정부대책 잘 이용하면 문제 없어"
"자영업자-소상공인, 세액공제 혜택 등 정부대책 잘 이용해야"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UAE 군사협정, UAE정부가 공개 원하지 않아"
"내용에 흠결 있다면 시간 두고 보완해야"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위안부 재협상 요구할 건 아니라 생각"
"만족할 수 없더라도 최선의 방법 찾아내야"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대통령 4년 중임제가 가장 바람직"
"합의 이루지 못하는 부분은 다음으로 미룰 수도"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필요. 먼저 요건 조성돼야"
"미국도 남북간 대화에는 이견없다"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文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은 의미있는 결정"
" / 나혜윤 기자
[정치]文 대통령 "필요하다면 정부도 개헌안 준비하겠다"
"국회, 책임있게 나서주길 거듭 요청…시간 많지 않다" / 나혜윤 기자
[정치]文 대통령 "임기중 북핵 해결하겠다"
"한반도 비핵화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입장" / 나혜윤 기자
[정치][文대통령 신년사 전문] "삶의 변화 체감하게"
"국민의 평범한 일상 지키고 더 나아게 만들겠다" / 나혜윤 기자
[정치]민주당 "정부의 위안부 후속조치, 실효적인 것으로 평가"
"이번 조치는 외교참사로 기인한 것" /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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