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통합을 추진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나경원 의원과 함께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대담에 출연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몰이에 대해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한다"며 "성공하기가 그렇게 쉬워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통합이라는 것은 서로 양보해야 되는 거다. 근데 서로 양보 안 하려고 하잖나, 지금. 그래서 성공에는 저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고요. 수혜자가 누구냐. 수혜자는 바로 안철수, 유승민. 이 두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다른 선택지가 없지 않았는가. 그러니까 국민의당 통합파와 바른정당. 사실상 바른정당의 많은 의원들이 이미 탈당했고, 김세연 의원과 남 지사 탈당했고, 또 추가 탈당이 예고되어 있어서, 비록 통합에 성공하더라도 그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두 분이 다 절박하기 때문에 양보하고 통합은 하지 않을까. (그러나) 실질적인 성과가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진행자가 이에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를 한 줄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하자, 박 의원은 "안철수 대표, 답답하다. 유승민 대표, 너무 고집이 세다"고 평했고 나 의원은 "안철수 대표, 아직 아이 같다. 유승민 대표, 너무 원칙적이다"라고 평했다.
어준이 앞에서 머리채 잡고 싸움질 하다 나중에 당에서 뭔 자리 나면 냉큼 달려갈려고 애들 많이 쓰누마 그려 광 많이 팔아라 하지만 국민들은 기억한다 한 년은 제발로 자위대 찾아간 주어도 없다는 년이고 한 년은 항길이 철수 따라 나간다고 진상부린 년이고 니들 정치 목숨이 어디까진지 두고 보자 난 니들 둘이 같은 과로 보이고 잘 용서가 안돼
나경원이는 명바기가 이면계약해서 UAE와 원전수주한것은 잘한일이라 칭찬 한다고 떠벌그렸는데 경원아 너그 아버지가 너한테 부모 속이고 사기쳐서 돈벌어오면 잘한일이라고 칭판하더냐 ? 그런이면 계약이 나중에 너그아비가 알았는데 불법 이라고 알고서도 잘했다고 하더냐 ? 너의아비가 그렇게 가르치던 ? 입터졌으면 어디 들어보자 너는 법 위반도 잘하겠네 ?네끼망녀
둘다 고장난 시계같다. 시너지효과 내기보다 각자의 급격한 체력소모만 가져올 게 뻔한 통합을 못해 저리 안달이라니~~ 양쪽 모두 합치고 싶은 사람들끼리 합치면 되는데 왜 꼭 당명을 끌고 합치려 하는 지? 당이 안초딩 유승민 개인소유물인가, 국민 혈세 지원받아 유지하면서 니들 멋대로 한다는 것도 부당한 짓이잖아. 미친넘들이 따로 없다!
정치인의 눈에도 아직 아이같은 초딩이! 이런 초딩이를 믿고 대한민국의 정치재편을 맡기려는 쥐쥐자들도 문제가 참 많다! 정치경륜과 철학은 커녕 천지분간조차 지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는 얼뜨기에다가 머리 하나는 영리해서 사기질과 조작질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는 자를 멀 믿고 따르는 지 납득이 안간다, 납득이!!!
국민의당 주도 정치재편이 정당을 넘어 현 정권까지 주시한다. 재편은 당내 특정 공간 중심 세력을 1차 극복해야 한다. 그들은 모험과 시도를 왜곡하며 지속하려는 관성적 속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죽을 수 있는 상황을 그들만 외면한다. 지역팔이 이념팔이 시체팔이 정치는 박물관에 보내고 국민의 삶과 미래 위한 문제해결정당 통합개혁신당으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