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찰, 고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내사 착수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해 내사 시작
MBC "고 오요안나 사망원인 조사하겠다"
"복수의 외부 전문가 참여해 조사"
MBC 언론노조 "고 오요안나 사인 진상조사해야"
"섣부른 확증이나 억측해선 안돼"
고 오요안나 자필 일기 "억까 미쳤다. 너무 폭력적"
고용부 "MBC에 자체 조사토록 권고". MBC는 침묵
고 오요안나 유족 "MBC 스스로 조사하고 사과방송하라"
가해 동료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김웅 "MBC,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 조사? 제정신이냐"
"청계천 피복공장 시대에서나 가능한 발상"
MBC "오요안나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조사"
국힘 "마지못해 입장 발표. 반드시 법적 책임 묻겠다"
MBC 기상캐스터 유서 발견. '직장내 괴롭힘' 파문
고 오요안나, 원고지 17장 유서 남겨. 노조, 진상규명 촉구
선관위, '선거연수원서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 보도매체 고발
선관위 "당시 공무원 등 96명 숙박중"
페이지정보
총 5,868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