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진중권 "김어준 문제, 출연료 아니라 방통심의위 문제"
"그쪽 위원들이 맛이 간 골수 친문들이라서"
추미애 "'뉴스공장'만이 팩트에 기반한 방송"
'김어준 살리기'에 뒤늦게 동참
김어준 "감사원 어제 TBS 방문. 나 쫓아내려 해"
"MB정부가 정연주 찍어내기 위해 감사원 동원했던 것 같아"
민주당 발끈 "<한경닷컴>, 박영선 지지자 기사만 1시간만에 삭제하다니"
"선거에 영향 끼치려는 악의적 행동. 모든 조치 취하겠다"
김어준 "오세훈, TBS는 서울시 산하 아니다", 박영선 "TBS탄압 시작"
박영선 "따박따박 하루에 2%씩 올릴 자신 있다"
조은희 "교통방송은 정권 나팔수" vs 김어준 "TV조선 많이 보셨네"
조은희-김어준, 공개방송서 날선 공방
민주당 "언론개혁법, 1인미디어 횡포 막자는 것" vs 김종인 "언론 길들이기"
민주당 "포털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책임 부과"
민주당 김남국 "국민 조롱한 KBS 수신료 인상 불가능"
여권에서 처음으로 수신료 인상 반대 밝혀
유승민 "KBS, 코로나로 국민 고통받는데 수신료 인상하겠다니"
"나훈아의 '국민의 방송 되면 좋겠다'는 말 곱씹어 보라"
페이지정보
총 50 건 이상
BEST 클릭 기사
- CCTV 보니 '한덕수-이상민 거짓말' 들통
- [NBS] 국힘 지지율 10%대로 붕괴. 사실상 '와해'
- [한국갤럽] 국힘 19%. TK서도 민주당에 밀려
- 윤석열 결국 재수감...'영구 격리' 현실화
- 친윤 장동혁의 강변 "더이상 절연할 게 남아 있나"
- 김종혁 "윤석열, 이렇게 징징대려고 판사앞에 나선 건가"
- 윤석열 "아무도 안온다. 변호사 구할 돈도 없다"
- 한동훈 "민주당, 우리당을 도매금으로 '연좌의 틀'에 묶지 말라"
- 한동훈 "방위비 올리는 대신 전작권 환수? 대단히 위험"
- 李대통령, 조갑제-정규재와 오찬. "국민 통합 앞장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