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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4개 쟁점' 놓고 막판진통
영변시설 해체, 테러국 지정 해제, 북-일 수교실무그룹 구성, 경수로
힐 "한 두가지로 쟁점 좁혀져"
"워킹그룹은 5개가 될 것", 평화협정 추진 시사
힐 "북한과 초기단계에 필요한 모든 분야 논의"
"6자회담, 낙관적일 수 있을 것" 자신
김계관 "미국과 일부 사항 합의"
"중요한 문제 이견 해결 위해 노력중"
힐 "워킹그룹 4~6개 설치될 것"
"북한 매우 신중. 북한과 오늘 양자협의할 것"
라이스 "6자회담, 조심스럽게 낙관"
"알 부화하기 전까지 병아리 세지 않는다"
'한반도 빅뱅'! 혁명적 '합의문' 작성 돌입
핵동결, 중유지원, 북-미, 북-일 수교, 동북아 안전보장체 구성
힐 "수석대표회담, 훌륭한 미팅이었다"
우다웨이 "북-미간 접촉, 이번 회의 성숙한 기초 마련해줬다"
김계관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
"회담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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