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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이정훈 강동구청장,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이정훈 "아내와 오해 있었으나 원만히 합의"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측 "쿠오모는 죽음으로 도피하지 않았군요"
"박원순 사건 종결되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 아직 계류중"
박원순 변호사 "진중권도 고소" vs 진중권 "풉, 개그를 해라"
박원순 변호사 "박원순 젠더 감수성 능가할 남성 없어" 강변
박원순 유족 "인권위, '성희롱' 판단 취소하라" vs "3차 가해"
<한겨레> 기자 상대로 사자명예훼손 고발도 추진
진중권, '쥴리 벽화'에 "다들 미쳤어. 저질들"
"민주당, 이미 역사적 반동세력 됐다는 걸 의미"
이번엔 '현역장성', 부대 여성 성추행으로 구속
피해여성 신고로 A준장 구속, 서욱 국방장관 격노
'성추행 사망' 여군 부모 "군 수사 못믿겠다. 국정조사해야"
회견 도중 모친 실신해 실려나가기도
공군 여부사관, 성추행에 극단적 선택. "상관들, 회유와 압박"
서욱 국방장관 진상지시 조사. 혼인신고후 극단적 선택
박원순 임명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성추행 피소
본인은 혐의 부인. 대표직에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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