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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공의 대표가 낸 의대증원 정지신청도 각하. 네번째
"신청인 자격 인정 안돼…소속 의대가 증원처분 대상도 아냐"
경실련 "총선 패배가 의대 증원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정부, 좌고우면 말고 의대 증원 조속히 진행해야"
'3위 낙선' 장예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 출석
자신의 유튜브 채널 통해 불법 모금 혐의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없이는 병원 안 돌아갈 것"
전공의 1천300여명,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고소
전국 투표소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공범 9명 추가 입건
금전 지원하고 망봐주기…이번 총선서 선거사범 1천681명 단속
의협 "여당 총선 참패, 의대 증원 중단하라는 심판"
"원점 재검토하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철회해야"
"지구 구할 시간 2년밖에 안 남았다"…유엔 기후변화 수장 경고
UNFCCC 사무총장,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 촉구
대법원 "'친일' 인촌 김성수의 서훈 박탈은 정당"
"친일 행적 밝혀졌다면 서훈 공적 인정할 수 없었을 것"
총선사범 총 1천681명…'허위사실 유포' 최다
경찰 단속 결과…검찰은 765명 입건해 709명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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