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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반도체업황 전망', 두달째 수직상승
디스플레이-전자 등 IT업종 동반 급등. 자동차는 꺾여
1~20일 수출 -15.2%...'상저하고' 기대감에 찬물
반도체 수출 -35.4% 기록하며 수출에 먹구름
최태원 "미국-중국-EU 이을 '제4의 경제블럭' 만들어야"
"중국이 우리것 뺏어가는 시대 도래, 시장 개척해야"
KDI "한국 경제, 경기 저점 지나가는 중"
정부의 '상저하고' 전망에 힘 실어줘
<트렌드포스> "3분기 D램가격, 전분기보다 0∼5% 하락…낙폭 크게 둔화"
"내년까진 실질적 가격 회복 나타나지 않을 수도"
정부, 올해 성장률 1.6→1.4%. 수출 부진이 주요인
소비자 물가 전망치는 낮추고 고용 전망치는 대폭 상향
무역수지, 마침내 16개월만에 '흑자' 전환
반도체 수출액 연중 최대. 대중 수출도 두달째 100억달러대
6월 생산·투자·소비, 석달만에 트리플 강세
반도체 소폭 반등세 이어가. 숙박음식업은 급감
"7월 반도체 경기, 13개월만에 기준치 돌파"
국내 전문가들, 외국계 이어 '하반기 반도체 경기 회복론'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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