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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추동력 없어 현실적으로 난망"
<인터뷰> 민병두 의원 "현재 가능한 개헌은 4년중임제뿐"
한화갑 "개헌이 정치개혁이다" 주장
"다음정권 유리한 정당만 개헌 반대" 비난
"민주당, 비전없이 정계개편에 편승말라"
일부 토론 참석자들 민주당에 쓴소리
헌재 위헌판결에 우리-한나라당 모두 "수용"
민노-언론단체 "위헌 부분은 법안 핵심조항"반발
미래모임 1차 투표, '남경필-권영세' 양강 결선
임태희 의원은 근소차 표차로 아쉽게 탈락
당정, '강력한 재벌개혁'으로 입장 통일
재계 반대에도 '이중대표소송제' 도입키로
공성진 "한나라당 집권 땐 다 감옥가" 파문
여당 "정권 잡은 것처럼 오만하다 "비난
열린우리당, '인물난' 심화에 위기감 고조
7.26 재보선 출마 기피, 연구소에서 교수들 이탈도
이재오 '민생법안 역풍'으로 당권 야망 '휘청'
'학교급식법-고등교육법'으로 당내 입지 현격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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