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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신당, 포장만 바꿔선 안돼. 속을 뒤집어야"
지지세력과 무등산 오르면 정치행보 재개
박근혜 '중국특사' 수락에 측근들 강력 반발
6일 박근혜와 회동서 특사 거절해줄 것 요청 예정
[속보] '역시' 이재오, 출판기념회에 1만명 인산인해
이재오 "한반도 대운하는 조령터널이 관건"
박근혜, '이명박 중국특사' 수용
정몽준-이재오-이상득과 함께 4강특사단에 포함
조국 교수 “신당, 야당이나 잘 할까”
정성호 "신당은 싸가지가 없었다", 이성재 "초선들 치사"
신당 "전학년 학력평가? 사교육 지옥 될 것"
"한국의 학력별 격차는 사교육 얼마 받느냐로 결정"
유승민 "박근혜가 거짓말 할 사람이냐"
"이명박, 공천시기 절대 안늦춘다 약속하고 말 바꿔"
신당 초선모임 “손학규 추대 검토할 수 있다”
문병호 “손 전지사측과 대화하고 있어”
안영근 “신당, 발전적 해체하는 게 바람직”
“신당 총선서 잘해야 40석 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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