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살려면 盧를 하선시켜라!
<뷰스 칼럼> 열린우리당의 '뒤늦은 선상반란'을 보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선상반란이 마침내 시작됐다.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김수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을 경질하라는 요구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한명숙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선상반란이 마침내 시작됐다.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김수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을 경질하라는 요구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한명숙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김만복 국정원장 내정자(60)의 이력은 대단히 특이하다. 그는 1974년 중앙정보부에 공채로 들어갔다. 입사전 그의 신분은 서울대 법대 졸업생. 당시 서울대, 그 중에서도 특히 법대는 전국...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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