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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나라는 집권정당으로서 자격 미달"
김성환 정책조정비서관 '예산안 볼모 정쟁은 낡은 정치' 맹공
靑 "성탄절 사면 일체 없다"
윤태영 대변인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한나라 “盧지지율, 어떻게 청와대 조사에서만 20%대?"
"盧, 전직대통령 본받아 조용히 지낼 생각해야"
"盧 퇴임후 정치요구 있으면 참여할 수도"
이병완 "盧, '의원 한번 출마해 볼까' 농반진반으로 말해"
靑 부산파, 차기총선 지지기반 다지기 돌입?
최인호 비서관 사의, 정윤재-송인배도 조만간 정치복귀
한나라 "윤승용 홍보수석에게 기대 걸어보겠다"
윤 수석 "어려운 상황이나 열심히 하겠다"
盧 궁극적 노림수는 '중-대 선거구제'?
[분석] '조기 하야' 카드로 관철, 퇴임후 안전판 마련? '민심'이 최대변수
노무현 대통령이 '조기 하야' 카드를 꺼내든 데 대한 각 정파들의 '노심(盧心)' 분석 작업이 한창이다. '조기 하야'에 대한 국민적 발발은 크다. "무책임의 극치"라는 비난이다. 대다수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盧, 은행대출 6억 받아 퇴임 후 살 집 짓는다
건평 1백37평 지상, 지하 각 1층 , 내년 1월 착공, 10월 준공
'전언회' 윤승용 홍보수석, 靑-언론관계 개선할까
대언론접촉은 윤 홍보수석, 대통령 원고작성은 윤태영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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