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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盧, 차만 마시려 했으나 DJ가 오찬 제안"
"당과 정치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
열린당조차 "盧 시정연설, 부동산대책 부족"
야당들 "집값 다 올려놓고...국민 아무도 안 믿어"
盧 또 "분양원가 공개" 거론, 국민은 '냉소'
'언제-얼마나-누가 할 것인가'는 언급 안해, '추병직 인책'도 언급 안해
김혁규 "盧, 민주당과 통합 여전히 반대"
靑, YTN의 "민주평화개혁세력 통합 찬성" 보도는 오보
"김승규-김만복, 4월부터 갈등 심각"
최재천 의원 주장, 김만복 1차장 임명 놓고 김승규 원장과 갈등
盧 "나-386-노사모, 정치언론에 포위돼"
"퇴임후 고향에 노무현기념관 만들 것", "미디어 없어 힘 모자라"
중정요원 김만복과 민청학련의 '1974 악연'
70년대 서울대 학원사찰, 민청학련 주역들과 같은 '권력의 배' 타
김만복 국정원장 내정자(60)의 이력은 대단히 특이하다. 그는 1974년 중앙정보부에 공채로 들어갔다. 입사전 그의 신분은 서울대 법대 졸업생. 당시 서울대, 그 중에서도 특히 법대는 전국...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이기명 "김한길, 그 주책없는 사람"
노 대통령 배제한 신당 창당 논의에 강력 반발
盧, 외교안보 4개 장관 예상대로 개각
이재정 통일, 송민순 외통, 김장수 국방, 김만복 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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