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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산 합의는 다행스런 일"
"관계돼 있는 분들이 노력하며 애썼다"
李대통령 "임기 중 대운하 않겠다고 했잖나"
"국회에서 4대강 문제 대립하고 있어 안타깝다"
李대통령 "원전기술 인력양성, 일자리 확충에 도움"
정운찬 총리로부터 주례보고 받아
李대통령 "국민들이 좋은 일 하니까 복 주신 것"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소득"
청와대가 자랑한 올해의 15대 뉴스는?
4대강 사업, 미디어법 등 'MB 업적'으로 칭송
李대통령의 신년화두는 '일로영일(一勞永逸)'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림"
李대통령 "원전 수주, 기적에 가까운 일"
"특임장관, 예산 통과되도록 주력하라"
MB, 이건희 전 회장 1명만 특별사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해", 서청원 사면 등도 백지화
정운찬 "李대통령에게 큰 박수 부탁 드린다"
정운찬 "원전수주는 경쟁력, 실무준비, 대통령 리더십 합쳐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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