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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 尹 면회.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
대통령실 "대통령 의연한 자세 견지"
尹 "유혈사태 있었나. 이게 어떻게 내란"
석동현 "김건희 여사 건강 상태 어쩐지 걱정된다 말해"
尹변호인단 반발 "검찰, 짜여진 각본대로 기소"
석동현 "공수처의 하수처리장 자처. 지게청으로 간판 바꾸라"
대통령실, 尹 구속에 "불법에 편법. 야속하고 안타깝다"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배신감?
윤석열 '옥중 설 인사' "국민 여러분 생각 많이 나"
"국민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
尹 "병력 이동은 합법적. 실패한 계엄 아니다"
김용현에 직접 신문. "포고령 실현 가능성 없으니 놔주자고 했잖나"
이광우 "기관총 배치는 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
"尹 일관되게 무력 사용이나 공수처 충돌 안된다고 강조"
권영세의 '극우유튜버 설선물'에 "미쳐가는 국힘"
박성민 "연전연패하던 자유한국당보다 더 돌아가"
尹 "의원 끌어내라 안했다", 탄핵사유 전면 부인
"부정선거, 음모론 아니라 팩트 확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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