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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참석, 권양숙 여사-문재인 불참
이정희 등은 초청 받지 못해
朴대통령 "좋은 대통령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주민들 환송 속에 삼성동 사저 떠나
새누리 김성태 "朴당선인 취약 부분은 사회성"
"경제민주화, 대통령의 의지에 달렸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25일 0시 기해 '박근혜 대통령 시대' 개막
"유진룡 후보, 교수 연봉 외에 월 수백만원 소득"
강동원 "전 부처 전관예우 성행"
새누리 "朴당선인, MB정부의 잘못 되풀이 말아야"
"MB, 수고했지만 잘못 겸허히 수용해야"
인수위 해단식, 朴당선인 "계속 도와달라"
인수위원장은 총리 낙마. 6명의 장관과 6명의 수석 배출
朴당선인 "독도와 이어도 철저히 수호하라"
朴당선인측 "독도는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대한민국 영토"
朴당선인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완벽한 대북억제"
美 셔먼사령관 "한미동맹, 양국 동맹 중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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