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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출범 20일] -- 5가지 1등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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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출범 20일] -- 5가지 1등 합격

1, 기본소득지급

단군이래 최초로 기본소득 성격의 전국민 15만원~50만원 소비쿠폰지급, 특히 취임 15일만에 전광석화 같이 발표했다는것에 많은 점수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최대규모 빚탕감

단군이래 최대규모인 5000만원까지 빚탕감, 역시 취임 15일만에 전광석화 같이 발표했다는것에 많은 점수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인사합격

김민석 총리를 비롯 대부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인사, 김민석 총리 무조건 밀어 부쳐서 등용하시요.

송영길 조국등도 하루빨리 사면해서 차기 대통령감에 김민석 조국 송영길 등이 등장할수 있도록 하시요. 그밖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맘에 둔 인사가 있다면 차기 대통령 감으로 열심히 키우시요.

지금시점 예상되는 차기대통령 감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적으로 가장 어렵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는 대략 다음은 누구 누구라고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 예상을 할수가 있었지만, 지금시점 차기 대통령 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인물 고갈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위에서 열거한 사람들을 부지런히 키우시요. 참고적으로 이준석 한동훈은 차기에 또다시 등장할 인물감들이 전혀 아닙니다. 개네들은 그냥 흘러가는 똥물일 뿐 입니다.

4, 국제회의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나토회담 불참 결정은 정말 잘한 결정 입니다. 물론 사정에 따라서 갑자기 참여로 바뀔수도 있지만, 일본총리도 불참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나토회담 뿐만이 아니고 모든 국제정상회담에 불참하시요. 고위공직자들이 대리참석하게 하시요.

대통령은 엄청 바쁜 자리 입니다. 그런 한가한 회담에 참여할 시간이 없습니다. 줏데없고 골빈놈들이나 헤벌레 하면서 참여하는 자리 입니다. 또는 실속없이 나서기 좋아하고 뻐기기 좋아하고 출세지향적이고 허세지향적인 인간들이나 그런자리 좋아 합니다.

걸핏하면 국제정상회담을 개최하는데, 그런것을 볼때면, 마치 한국의 지방자치에서 시골 군단위 읍단위에서 매번 무슨 벗꽃축제니 진달래 축제니 할때, 행사때 마다 누구누구 연예인을 초청하는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국제정상회담도 그런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걸핏하면 각국 대통령들이 모여서 뭐하는 짓거리들 입니까 ?

5, 윤석열 탄압이 없다

윤석열은 임기내내 이재명을 마치 정치보복하듯이 죽이기를 작정하고 수사를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재명을 못살게 굴었지만, 그러나 이재명은 윤석열을 집중해서 탄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참에 아예 윤건희를 비롯 12.3계엄관련 모든 군인들도 대사면하고 대통합을 이루시요. 정치사범들 몽땅 대사면하고 대통합을 이루시요.

필자는 윤석열을 꼴도보기 싫어 합니다. 김건희 같은 경우는 아직도 얼굴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테레비에 김건희 얼굴만 나오면 꼴도보기 싫어서 눈을 감거나 딴데 쳐다볼 정도 입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면해 주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탁하는 이유는 대사면을 통해서 대통합을 이루고 아울러 동시에 같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도 몽땅 폐지해야 되기 때문 입니다. 대사면과 이재명 사법리스크 몽땅 빅딜하시요. 퇴임후 수사 재판 하는것으로 연기가 아니고 아예 없는것으로 폐지하라는것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파격적으로 정치사범 몽땅 대사면하고, 이재명 사법리스크도 몽땅 강력한 의지로 강하게 밀어부쳐 폐지 하시요. 이재명 반대파들 그것들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두 어린애들 같은 존재들일 뿐 입니다. 그들을 그냥 무시하고 이재명 사버리스크 몽땅 폐지하는것 강력히 밀어부치시요.

사실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몽땅 허구입니다. 이재명을 수사한 사람들도 잘 알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이재명을 사법처리 못하더라도 온나라 모든 언론매체에 주구장창 이재명을 폄훼하고 이미지를 추락시킬 목적으로 그런 지져분한 계략과 기획을 꾸민것으로 보여 집니다. 어차피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사법리스크 몽땅 폐지하는것은 당연한 도리요 순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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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단군이래 최초로 기본소득 지급

코로나 같은 초유의 국가적인 재난때 말고, 안정적인 평시에 국가가 전 국민들에게 기본소득 개념의 돈을 줘본적은 아마도 단군이래 한번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 단군이래 최초로 지급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국민 대상 15만원~50만원까지 지급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지원금은 점차적으로 규모가 증가될 가능성이 크며, 또한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앞으로 가까운 시점에 맞이하게 될 AI 시대, 로봇시대가 되면 아마도 전세계적인 정책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경우, 특히 전한길 같이, 입에 거품물고 국민들에게 공짜돈 주면 게을러지고 가난해 진다는 논리로 강력 반대하는 태도는 너무 근거 없는 억지라고 보여지며, 그야말로 21세기 AI 시대, 로봇시대를 코앞에 둔 시점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생각이 된다는것 입니다.

더구나 단군이래 전국민 대상으로는 한번도 돈을 줘본적이 없었는데, 그러니까 전국민 기본소득을 가지고 단군이래 실험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한길은 무슨 근거로 국민들에게 돈주면 게을러지고 가난해 진다면서 거품물고 단정을 짓느냐는것 입니다.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니지만, 일부 국민들에게 돈을 지원해 주는 정책은 이미 오래전 부터 광범위 하게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출산시 1억원지원, 청년수당, 교통비지원, 여행비지원, 노령수당, 근로장려금, 구직수당, 기술학원 지원책, 인구소멸도시 월세1만원 지원책 등등 그 종류가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것 입니다.

그밖에도 무슨무슨 시민단체들, 공무원, 공기업들에 지원되는 공적자금들도 넘쳐 납니다. 그런식으로 이미 오래전 부터 국가지원금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 왔지만, 그러나 그러한 지원금을 받았던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게을러 지지도 않았고 가난해 지지도 않았습니다.

국회의원들 지원책은 상상을 초월한 수준 입니다. 전세계 1등 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지원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들 중에는 정작 자기들이 받고 있는 지원책에는 침묵하면서, 단군이래 최초로 고작 15만원~50만원 주는 것을 가지고는 국민들이 게을러지니 가난해지니 하면서 거품물고 반대하는 국회의원들도 있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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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단군이래 최초로 빚탕감 실시

이재명 대통령 취임이후 불과 15일도 안되어 단군이래 최초로 가장 큰 규모의 빚탕감 정책을 발표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이처럼 발 빠르게 빚탕감 정책을 발표했다는것은 그만큼 국민들의 빚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과거에도 농어업 분야의 채무를 일부 탕감해준 정책도 있었던것 같고, 일부 소-액채무를 탕감해준적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러나 이번 이재명 정부처럼 5000만원 이하라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빚을 탕감해 주는 정책은 단군이래 최초인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21세기에는 국민들 빚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빚탕감 같은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그에 앞서서 애당초 갚지 못하는 빚이 생기지 않도록 채무제도 채무질서를 바로잡아 나가는 정책도 동시에 같이 서둘러야 될것 입니다.

과거 자동차나 인터넷이 소규모 시절에 그러한 법이 소홀했다면, 지금은 자동차나 인터넷이 넘쳐나기 때문에, 그러한 관련 법규 제도 질서가 많이 바뀌어야 되는것처럼

바야흐로 21세기에는 넘치고 넘쳐나는 무질서 무책임 무분별 가계빚 질서도 바로 잡아나가야 된다는것 입니다. 그동안 채무제도 채무질서에 너무 무관심하고 너무 방치했다는것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김대중 정부에서는 카드대란 신용대란을 일으켰는데, 그당시 신용불량자 숫자가 400만명 이라고 했습니다. 그당시 전국민 대상의 무질서 무차별 무분별 빚잔치는 역대 최대규모로 대단했습니다.

그러니까 김대중 말기에 또는 노무현 초기때 신용불량자가 400만명이 발생 되었다는 것인데, 그러나 단순히 신불자 숫자 400만명만 생각하면 계산 착오입니다.

그당시 신불자가 400만명 이라면, 신불자는 아니지만 과도한빚 또는 무리한빚이 또한 400만명 입니다. 합해서 800만명 입니다. 무리한빚 과도한빚도 신불자 못지않게 고통이 심각한것 입니다.

그러니까 직접적인 빚으로 고통인 사람이 800만명인데 그들의 가족들까지 합하면 대략 1500만명이 함께 겪는 고통인것 입니다. 국민들이 지고 있는 빚에 관해선 이런식으로 계산해야 계산착오가 안생기는것 입니다.

즉 신불자 400만명 시대는 빚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국민들 숫자는 모두 합해서 1500만명으로 볼줄아는 시각을 가져야 올바른 시각을 가진 계산법 이라는것 입니다.

톱스타 장윤정 아이유도 한때 부모들의 과도한 빚으로 인해서 어린나이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았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 야구해설가 유명 드라마 연출가 등도 과도한 빚으로 인해서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해서 그의 가족들은 물론 한국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빚은 당사자 뿐만이 아니고 가족들 모두에게 고통이 생기는것 입니다.

김대중 말기때 또는 노무현 초기때 발생된 그와같은 국민들 빚 대란에 대해서 노무현 정부는 임기내내 그대로 방치하면서 아무런 대책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최초로 한국의 자살율이 세계1위를 기록했습니다. 노무현 초기때 시작된 자살율 세계1위는 지금까지 무려 23년동안 한국이 세계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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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채무제도 채무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채무제도 채무질서를 바로잡는 정책은 비록 많이 늦었지만 그러나 이제라도 시급히 만들어 져야 될것 입니다.

여러가지 정책이 필요하겠지만, 우선먼저 국가기관에 채무를 등록(신고)하는 채무등록 제도가 시급히 만들어져서 빚이 발생되면 채권자는 의무적으로 10일 이내에 국가기관에 신고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채무등록 국가기관에 10일이내에 신고를 안할 경우, 즉 등록이 안된 채무는 무효처리 사법처리가 될수 있도록 해야 되며, 또한 채무등록 과정에서 무리한 빚 또는 악덕사채의 경우는 아예 등록이 안되게 해야 됩니다. 등록이 안된 채무는 무효처리 사법처리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관을 통해서 채무자들은 오래된 채무라도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게 해야 됩니다. 오래된 채권이 여기저기 다른곳으로 팔릴경우, 채권을 새로 매입한 사람은 또다시 등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채무자들은 언제라도 자기들의 채무현황에 대해서 확인할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무기한 무제한 이자법도 제한해야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들은 10년전 20년전 오래된 5000만원~1억원의 빚이 이자 포함 10억 20억을 갚으라고 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전혀 엉뚱한 사람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아마도 채권이 오랜기간 다른사람들에게 여기저기 여러번 팔렸던 경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자는 연체된 이후 3년까지만 해당되고, 3년 이후는 동결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채무상속에 관한 법률도 개선이 있어야 합니다. 바야흐로 핵가족 시대에 형제자매 사촌까지 채무상속 때문에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채무상속이 발생된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상속되지 않게 해야 됩니다. 즉 채무를 상속받을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나 상속절차를 밟으면 되지

채무를 상속받을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사촌의 채무까지 상속포기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여러기관을 거치면서 비용을 들여서 갖가지 채무관계 서류를 준비해서 법원에 왔다갔다 하게 만듭니까 ?

통장잔액 250만원 이하는 압류를 금지하는 압류방지통장 출시와, 250만원 이하의 급여압류금지 제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은행통장은 공기나 물 같은 존재로 필수 입니다.

그런데 대분부의 신불자들이 통장이 압류되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엄청 크다고 합니다. 아무리 채무를 지고 있다고 해도 국민들 기본생활을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게 해줄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것 입니다.

지금처럼 통장이 압류당하면 급여를 받을수 없기 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심지어는 하루벌이 일용직 알바직도 못하게 됩니다. 당일 지급되는 하루일당을 통장으로 지급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빚독촉도 금지해야 됩니다. 빚독촉 이라는것은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 괜히 빚독촉하는 채권자들만 귀찮고 진이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됩니다.

채무를 잘 갚아나갈경우 당연히 빚독촉은 필요가 없겠지요. 빚독촉 이라는것은 빚을 갚지 못할때 하는것인데, 없는 돈을 아무리 갚으라고 독촉해 봐야 채무자는 갚을수가 없는것 입니다.

빚독촉이 지나치면 자살로 이어지고, 빚을 갚기 위해서 범죄로 이어지고,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게 되면서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채무자의 빚 문제는 채무자 당사자만이 책임을 지게 해야지, 채무자 주변의 제3자들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는 빚독촉 제도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빚독촉이 자살이나 범죄로 이어지게 해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빚을 못갚을 경우, 채무자의 재산에 압류조치 외에 더이상 취할수 있는것이 사실상 없다는것 입니다. 채무자 재산에 압류할것이 없을경우, 빚독촉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또한 채무자들이 빚을 고의로 안갚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아주 극소수 입니다. 극소수는 의미없는 수치 입니다. 대부분의 채무자들은 빚에 대해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으며 돈이 생기면 첫번째가 빚부터 갚을려고 합니다.

따라서 빚독촉은 채무가 연체되었을 당시, 초기에 2회 정도만 채무관련해서 어떻게 변제 할것인지 전화상담 또는 방문상담 외에 일체 못하게 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빚을 못갚고 있는 채무자들은 빚의 규모에 있어서 변제할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애당초 갚지 못하는 빚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채무제도 채무질서가 바로 잡혀야 된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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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글

이재명 대통령, (국제정상회의) 불참하시요

무슨 G7이니, G20이니, 무슨 OECD회원국 정상회담이니, 기타등등 걸핏하면 국제적으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데, 대부분 쓸데없는 형식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회담을 통해서 뭐하나 세계적으로 공감하고 바람직하고 통쾌한 결론이 나온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뭐하나 결론이 없이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회담이나 회의일 뿐인것 같습니다.

그냥 그자리에 참석한 정상들, 그들끼리 체면차리고 자랑스러워하고 그럴듯하게 폼잡고 악수하고 세를 과시하고 친분을 과시하고 뭐 그런것 밖에 뭐가 더 있느냐는것 입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그럴듯한 말들은 많이들 합니다. 당연히 뭔가 생색은 내야되고 뭔가 대단한척은 해야 되니까요 ? 그러나 실속은 없다는것 입니다.

그런식의 회담이나 회의라면 정부쪽 고위층들이 나가서 대신 회담이나 회의를 해도 충분한데 뭣 때문에 정상들이 참여하게 한단 말입니까 ?

대통령이 한번 해외로 움직이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엄청난 규모가 동반되게 됩니다. 모두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일이라 생각 된다는것 입니다.

그런 회담이니 회의니 하는것들도 예를들면 무슨 영화제니 세미나니 박람회니 그런것 처럼 의례적인 행사이며 그런것을 주체하는 나라나 사람들의 돈벌이 장사적인 측면 이익을 추구하는 측면의 논리가 깔려있다고도 한편 생각 됩니다.

국제회의 같은것 그런것만 전문으로 하는 주체세력들은 항상 밥먹고 그런것만 연구하고 그런일만 벌리는것을 주 직업으로 가지고 있으니, 늘상 때가 되면 형식적인 요식행위를 할수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당연히 그들에게는 그러한 행사를 통해서 뭔가 얻는 이득이 있겠지요.

그런식의 실속없는 세계정상들의 한가한 모임이나 회담 회의 같은곳에 쓸데없이 이용당하고 놀아나지 말아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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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글

한국대통령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들은 87년 민주화 이후 30년간만 대충 보더라도 마치 바지사장 같은 측면과 꼭두각시 얼굴마담 같은 역할에 불과한 대통령들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임기초반 1년은 무슨 허니문이니 뭐니 하면서 어영부영 임기보내고 임기 4년차는 무슨 레임덕이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어영부영 마무리 짓고 한참 일할 시점인 임기 중간 3년 기간도 허구헌날 무슨 해외순방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수행원들 이끌고 천문학적인 비용들여가면서 세계일주 하다시피 전세계를 다닙니다.

국내에 머물때도 허구헌날 지방순시니 뭐니 또는 허구헌날 청와대 에서 무슨 오찬이니 만찬이니 또는 무슨 표창장 수여니 뭐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 접견하고 대화 하다 보면 어영부영 임기 다 마치게 됩니다.

대통령 업무시간 1일 8시간 주 5일제 에다가 여름휴가 빼고 공휴일 빼고 명절휴가 빼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무슨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

특히 어느나라던지 대통령이 한번 되면 가문의 영광이고 천년만년 자손만대의 자랑꺼리 이며 길이길이 역사에 남는 대단한 이름 석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임기내내 국민들 눈치를 요리조리 살피면서 민감한 문제 피해가며 무난히 임기를 마칠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는것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느나라던지 대통령 즐기기 임금 즐기기 왕관 즐기기에도 흠뻑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의 트럼프에서 예를보면 트럼프는 자기 혼자 왕관쓰고 임금즐기기 에는 부족 했는지 트럼프 딸 부인 사위까지 임금 즐기기에 끌어 들였던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가족동반 왕관쓰고 임금즐기면서 전세계 해외여행(해외순방)오만군데 다녔던것 같습니다.

트럼프 같이 엄청난 부자이면서 미국이라는 큰 물에서만 놀던 사람도 막상 대통령이 되면 그런식으로 촌티를 풀풀 내는데 미국 보다 못한 나라의 대통령들 트럼프 보다 부자가 아니었던 대통령 들은 오죽 촌티를 풀풀 내겠느냐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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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통합 정치사범 몽땅 사면하시요

전두환은 김대중을 사형죄로 처벌하고 탄압했지만, 그러나 김대중은 그러한 전두환을 끌어안고 대통합을 이끌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내내 이재명 수사에 집중하며 이재명을 괴롭히고 탄압했지만, 그러나 이재명은 그러한 윤석열을 사면하고 대통합을 이끌어야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윤석열을 비롯 조국 송영길등 정치사범들 몽땅 사면하시요. 또한 12.3 계엄관련 군관계자들도 몽땅 사면하시요.

그러한 조치와 동시에 이재명 사법리스크도 몽땅 퉁~치시요. 그러니까 무슨 빅딜이니 뭐니 하는것 처럼 동시에 같이 퉁~치라 이말씀 입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퇴임후 다시 수사 재판하는것으로 연기하는것이 아니고 아예 없는것으로 폐지하라 이말씀 입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그동안 수사를 안한것이 아닙니다. 무려 3년여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재명 죽이기를 작정하고 정치보복하듯이 원없이 한없이 현미경을 들이대고 낱낱히 먼지를 털면서 수사를 한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구속을 못했다면 이재명은 죄가 없다고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시장 도지사 고위공직자들 중에서 어느누구던지 이재명 처럼 수사를 했다면 아마도 처벌 안받을 공직자가 거의 없을것 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무려 3년여 기간동안 현미경을 들이대고 먼지를 털어도 털어도 처벌을 못했다는것 입니다. 그만큼 이재명은 깨끗한 정치인 이라는것이 입증 되었다고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이재명 수사와 재판 관련해서 오죽하면 과거 강력계 검사로 유명했던 정치9단 홍준표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에 말하길

옛날에는 아무리 큰 사건도 두달이상 끌지 않았는데 이재명 사건은 2년이나 끌고 있다면서 요즘 검찰은 무능한건지 참 답답한 노릇이라고 개탄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홍준표는 말하길, 윤석열 정권 탄생이후 이재명 비리수사만 정치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 그사이 여야 정치권은 뭘 했는지 기억에 남는게 없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홍준표는 계속 이어서 말하길, 제발 이번에는 이재명 관련 수사에 결론을 내리고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이러다가 윤석열 정권내내 이재명 비리 수사로 끝낼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는 계속 이어서 말하길, 이재명 관련 수사에 대해서 사건이 잘 안되면 질질끌지 말고 그냥 포기하던지 해야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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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면 하시요

전두환은 김대중을 사형죄로 처벌하고 탄압했지만, 그러나 김대중은 그러한 전두환을 끌어안고 대통합을 이끌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내내 이재명 수사에 집중하며 이재명을 괴롭히고 탄압했지만, 그러나 이재명은 그러한 윤석열을 사면하고 대통합을 이끌어야 됩니다.

김영삼때 전두환 노태우는 내란으로 사형죄로 처벌 받은것 같은데, 그러나 2년여 복역하고 그들을 구속시킨 당사자인 김영삼 대통령이 사면해 줘서 석방된 적이 있습니다.

순진하고 만만하고 착한여자 박근혜는 무려 4년 9개월 정도 복역하고 사면받아 석방되었는데, 그러나 박근혜 죄목에 관해서는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죄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일단 전두환 노태우 처럼 어마어마한 내란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수감생활을 4년 9개월씩이나 했다는것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을 사면하고 대통합을 외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조국 송영길 등도 사면할것 같은데, 그럴봐에야 이참에 정치범들 대거 사면해서 대통합을 이루는 쪽으로 가시요.

또한편 윤석열과 김건희는 밑바닥 생활없이 곱게만 자라봐서 자칫 과거 노무현 같은 어리석은짓도 한편 참고해 봐야 합니다.

윤건희를 거칠게 다루다가 만에하나 자칫 노무현 처럼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된다면, 그럴경우 이재명 대통령도 임기 채우는데 엄청난 지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건 윤석열 입니다. 윤석열 사면하시요. 윤석열을 비롯 정치범 대사면과 그리고 이재명 사법리스크들 몽땅 폐지하는 조건으로 같이 빅딜하는 것도 좋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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