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제정상회의) 불참하시요
발췌글
이재명 대통령, (국제정상회의) 불참하시요
무슨 G7이니, G20이니, 무슨 OECD회원국 정상회담이니, 기타등등 걸핏하면 국제적으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데, 대부분 쓸데없는 형식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회담을 통해서 뭐하나 세계적으로 공감하고 바람직하고 통쾌한 결론이 나온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뭐하나 결론이 없이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회담이나 회의일 뿐인것 같습니다.
그냥 그자리에 참석한 정상들, 그들끼리 체면차리고 자랑스러워하고 그럴듯하게 폼잡고 악수하고 세를 과시하고 친분을 과시하고 뭐 그런것 밖에 뭐가 더 있느냐는것 입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그럴듯한 말들은 많이들 합니다. 당연히 뭔가 생색은 내야되고 뭔가 대단한척은 해야 되니까요 ? 그러나 실속은 없다는것 입니다.
그런식의 회담이나 회의라면 정부쪽 고위층들이 나가서 대신 회담이나 회의를 해도 충분한데 뭣 때문에 정상들이 참여하게 한단 말입니까 ?
대통령이 한번 해외로 움직이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엄청난 규모가 동반되게 됩니다. 모두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일이라 생각 된다는것 입니다.
그런 회담이니 회의니 하는것들도 예를들면 무슨 영화제니 세미나니 박람회니 그런것 처럼 의례적인 행사이며 그런것을 주체하는 나라나 사람들의 돈벌이 장사적인 측면 이익을 추구하는 측면의 논리가 깔려있다고도 한편 생각 됩니다.
국제회의 같은것 그런것만 전문으로 하는 주체세력들은 항상 밥먹고 그런것만 연구하고 그런일만 벌리는것을 주 직업으로 가지고 있으니, 늘상 때가 되면 형식적인 요식행위를 할수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당연히 그들에게는 그러한 행사를 통해서 뭔가 얻는 이득이 있겠지요.
그런식의 실속없는 세계정상들의 한가한 모임이나 회담 회의 같은곳에 쓸데없이 이용당하고 놀아나지 말아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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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들은 87년 민주화 이후 30년간만 대충 보더라도 마치 바지사장 같은 측면과 꼭두각시 얼굴마담 같은 역할에 불과한 대통령들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임기초반 1년은 무슨 허니문이니 뭐니 하면서 어영부영 임기보내고 임기 4년차는 무슨 레임덕이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어영부영 마무리 짓고 한참 일할 시점인 임기 중간 3년 기간도 허구헌날 무슨 해외순방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수행원들 이끌고 천문학적인 비용들여가면서 세계일주 하다시피 전세계를 다닙니다.
국내에 머물때도 허구헌날 지방순시니 뭐니 또는 허구헌날 청와대 에서 무슨 오찬이니 만찬이니 또는 무슨 표창장 수여니 뭐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 접견하고 대화 하다 보면 어영부영 임기 다 마치게 됩니다.
대통령 업무시간 1일 8시간 주 5일제 에다가 여름휴가 빼고 공휴일 빼고 명절휴가 빼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무슨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
특히 어느나라던지 대통령이 한번 되면 가문의 영광이고 천년만년 자손만대의 자랑꺼리 이며 길이길이 역사에 남는 대단한 이름 석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임기내내 국민들 눈치를 요리조리 살피면서 민감한 문제 피해가며 무난히 임기를 마칠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는것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느나라던지 대통령 즐기기 임금 즐기기 왕관 즐기기에도 흠뻑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의 트럼프에서 예를보면 트럼프는 자기 혼자 왕관쓰고 임금즐기기 에는 부족 했는지 트럼프 딸 부인 사위까지 임금 즐기기에 끌어 들였던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가족동반 왕관쓰고 임금즐기면서 전세계 해외여행(해외순방)오만군데 다녔던것 같습니다.
트럼프 같이 엄청난 부자이면서 미국이라는 큰 물에서만 놀던 사람도 막상 대통령이 되면 그런식으로 촌티를 풀풀 내는데 미국 보다 못한 나라의 대통령들 트럼프 보다 부자가 아니었던 대통령 들은 오죽 촌티를 풀풀 내겠느냐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