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10년에 학교부터 썩기 시작한다
좌파 10년에 학교부터 썩기 시작한다
mb, 고등학교 1일 교사 한번 하거라.
동대문시장도 좋고,
중소기업방문도 좋은데,
왜, 학교방문은 꺼리는가 모르겠다.
교사들이 줘 터진다는 보도를 본 모양이네.
나라가 썩는건 말이지,
학교에서부터 가장 먼저 반응이 일어난다 그라더라.
어제 오늘,
교사들이 간접체벌한다고 징계당하고,
폰 압수했다고 교무실에서 교사를 줘 패고.
이런데도 나라가 안 썩겠나.
시~바...
이제 교사들이 학생들 그림자 밟았다가
걔망신 당하게 생겼으니... 꼴~ 좋다~~
요런게 모두
좌파정권 때 "해찬표 해골" 그 인간이
특기 하나만 있으면 대학에 가는 시대가 열렸다고
공갈 치는 통해 학교가 붕괴되기 시작하여
요꼴이 돼 뿌릿다.
그 옛날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에 한 평생을 바친
노교사들은 하루아침에 다 ?겨나고...
전교조를 앞세워
두발, 복장 단속금지
정문지도 금지,
휴대폰 단속 금지,
학생 주번제도 폐기
그리고, 체벌금지...
학생들만 그러면 또 괜찮게.
전교조 교사들은 툭하면 아침조례시에
벌떡 일어나서 교장, 교감들에게
덤벼들지를 않나.
여기까지 왔서니 학교가 걔판 안되고 뭐가 되겠노.
그러니!
이번 mb- 손씨 영수회담은,
mb 출신 고등학교인 동지상고 교무실에서 하거라.
조~ 또,
지금 학교가 무상급식, 반값등록금이 문제가!
글쓴이 : 박선옥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