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니 뭐니 해도 근본뿌리야 어디가나
-= 원수니 뭐니 해도 근본뿌리야 어디가나 =-
그래서 피는 물 보다 진하다고 하지 않았나 싶다.
북한 "일본의 독도 침탈, 우리 군대가 용납 안할 것"
"일본 반동들, 조선 재침을 위한 환경 만들려 해"
2011-08-05 17:04:04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방위백서를 최근 발표한 데 대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일본의 독도 영유권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남의 나라의 신성한 영토를 자기 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는 것은 해외팽창을 위한 재침 야망이 뼛속까지 들어찬 일본 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일본 반동들이 독도 영유권을 집요하고 파렴치하게 들고 나오는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다"며 "그것은 의도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여론화, 국제화해 독도 분쟁을 일으키고 조선 재침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비난했다.
또 "독도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우리 겨레의 소유로 다스려진 신성불가침한 영토"라며 "결코 주인이 명백치 않은 분쟁영토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일 내각회의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며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방위백서를 의결했다.
연합뉴스
오늘을 살아가는 지식인들이여-!
진정으로 바라 건 데, 이 것 하나만은 꼭 부탁하자.
남북 간에 갈등은 남북 간에 국민들에 의도에서 비롯됐음이 아니라,
김일성이라고 하는 한 권력자의 야망이 불러 일으켰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잖은가?
이 부분이야 말로 이명박 그가 “국토문제와 외교문제를
이분 하겠다”라고 벌건 대낮에 세계를 향하여 공표한 어리석음을
표출한 논리를 끌어와 대입하자.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세인들에게 이명박과 같이 어리석고 간특한 자라고
지탄받을 일은 분명코 아니니 말이다.
이 같은 행위에 분명한 차별이라고 한다면, 이명박은
분명하고 명백하게 내 나라, 내 국토임을 세계만방을 향하여 포기한
패악한 행위으로 세계로부터 동해를 왜해(矮海)라고 표기하도록
빌미를 원천적으로 제공한 극악무도하고 천하에 비할 데 없는
간특한 행위였지만, 여기서 말하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결코 한
선상(線上)에 올려놓고 생각하지 말자고 하는 말엔, 내 자신의 몸이
병들었다고 해서, 제대로 된 치료를 해보기도 전에 도려낼 수 없듯이
비록 동족상잔(同族 相殘)이라고 하는 크나큰 흉터를 우리 가슴에
각인시킨 것은 명명백백한 김일성이지, 김정일이라고 하는 그가 결코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 분명한 사실을 말이다. 이를 두고 종북자
(從北者)이니, 종북사상자(從北思想者)라고 곡해하지 말고, 또
그 같이 끔찍스러운 말과 표현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이는 또 곧 오늘 내 나라 안에서 잘 먹고, 잘 지내며 한다는
짓거리라고 하는 것이 냄새나고 못난 주둥이에 조소를 띄워가며
“독도를 공유하자”고 하는 느물대는 구로다나, 엄연하고 명명백백
(明明白白)한 제 스승님들의 국토를 제 것이라고 교과서에 등재하는
것 또한 기득권을 가진 일부 왜인(矮人)들이 자기생존을 위한
농간으로 야기되는 것이니 만큼 그것을 결코 모든 일본인들이
그렇다고 보거나, 또 그렇듯 치부하는 것 자체가 일 만년이라고 하는
유구한 민족적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적 정서는 아니기에 말이다.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鍾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1.08.12.10:59)http://blog.naver.com/tact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