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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내 안의 욕망과 일문일답

양산도
조회: 163

-= 내 안의 욕망과 일문일답(144) =-



그걸 누가 모르나?

껍데기가 이 자아에 말을 연설조로 봤다면

그건 이놈에게 글에 표현력이 어눌해서 일거고,

“세상의 모든 일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이론과 말로

써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는 것 또한 진리”라고 하였는데

그것 또한 오늘과 같이 모든 문물들이 발달의 상한선에 다다른

때에서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성이 잘못되었음으로 해서 저와

같은 논리가 진리처럼 부각된 것이기에 이 자아가 그 같은 사회성을

바꾸기 위해 줄기차게 현재의 정치성인 민주주의를 타파하고 옛날

우리 선조께서 홍익인간사상을 근간으로 개국을 하신 그 이념을

오늘엔 홍익주의로 개진하여야 한다고 이렇듯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역설을 하는 것 아니겠어? 그렇다고 행여 오해는 하지

마러, 체질적으로 해수나 천식이 있어서 숨이 가쁜 것이

아니라, 이 자아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미래상에 감격과

감동이 격동하여 심장을 두드림에서 오는 것이니까,

아무튼 민주주의와 홍익주의에 분명한 차이점이란,

솜씨 좋은 화가를 위해 저마다의 고유한 색감들로

자랑하는 안료들과 화구들 또는, 아름다운 무희에

춤사위를 돋보이기 위해 마련된 각양각색에 소품

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그 하나하나로서가 민주

주의에 해당하는 것들이며, 그 같은 소품들로

아름답게 조화가 이루어진 치장을 하여 우아

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이뤄지는 춤사위라든가,

각양각색의 안료들과 화구들을 이용하여 빼어난

솜씨의 동선에 의해 화폭에 담겨지는 아름다운 그림

들로 완성되어지는 것이 바로 홍익주의에 해당하는 게야.

그러므로 민주주의에서는 개인 이기주의에 의해 필연적으로

“모든 일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이론과 말로써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라고 하는 말에 당위성을 부여 하겠지만, 홍익주의에서의

그와 같은 말은 유 딩 만도 못한 젖 딩들이 옹알이로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는 게지, 그리고 또 “외려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을 잘 알아야”한다는 것도, 민주주의에서의 이기주의로 자기

자신에 이익을 위해 어떤 정보를 얻게 될라 친다면, 그에 대해

세부적으로 행할 수 있는 자질이 근본적으로 되어있지 않았음

에도 불구하고 선 듯 행하고 보는 무책임한 액션들을 오히려

시행착오라는 낱말 뒤에 숨어 저지르고 있으며 또 그와 같은

착오들을 자연스럽게 인정하여주는 사회기조가 내겐, 더 할

수 없는 개그 스러운 몰골로 다가와 본래의 취지와는 다른

치졸함으로 나타나서 정작 그와 같은 일을 입안한 사람이

행하려 해도 결과부터 부정적으로 보는 선입견으로 해서

그 같은 말이 성립되는 것이기에 이 또한 홍익주의에서는

가볍게 소멸되는 현상이기에 이렇듯 힘을 쏟는 것 아니겠어?

이 자아가 실제로 경험한 것으로 지난, 그러니까 무한동력기구인

영구기관에 비밀을 보고 깨닫기 꼭 21개월 전에 문민정부 시절인

1996년 2월12일자로 답신을 작성하여 내게 보내준 서신이 증명하듯

그 다음 날인 2월13일자 중앙일보 16면에 게재된 중소기업청 현판

식을 알리는 기사와 같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중소

기업 청을 개설케 된 동긴 이 자아가 그 간에 불독(bulldog)의

기질로 심혈을 기우려온 것을 완성하고 가시화 시키려면 그에

따른 재원이 필요하기에 내 깐엔 운영방법에 이르기까지 지모를

다해서 정부에 제안을 한 것인데 그로써 고린 동전 한 닢에 혜택은

커 녕 오히려 사회의 부조리에 도구로 전락되어진 양상을 보면 외려

괜한 짓을 했다 싶어 회의감마저 드는 데 어디 그와 같은 일이 한

두 가지뿐인가? 지자체라든가, 주 5일근무제라든가 자동화 지원

센터라든가, 대덕연구단지라고 하는 것들이 다 그 같은 맥락의

것들이 아닌가? 여기서 말하는 지자체의 제안은 이 자아가

살아오면서 머릿속이 복잡하여 생각이 잘 정리가 안 되거나,

마음이 꿀꿀할 때 침울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이렇다하는 계획

없이 아무버스터미널에서 제일 빨리 출발하는 아무지역의 버스나

집어타고 훌쩍 떠나 다니면서 나름대로 그 지역에 특성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 어려운 지역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자 제안을

하게 된 것인데 이 자아에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가진 자들

만이 홰를 치는 꼬락서니들만 낳고 실효성이란 간데없이

도농 간에 특성은커녕, 예가 거기인 것처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에 닮은꼴들로 만드는 결과를 낳았음은

물론이려니와 혹여 바뿐 업무나 기타 사정에 의하여

이 자아의 제안을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다 싶어 그와

상반되는 야당 당수에게도 같은 내용에 서신을 보냈으나

되돌아온 회신은 한 결 같이 흡족한 대답이 아니니 이 어찌

답답하고 참담한 일이 아니었겠는가? 그래서 면밀히 살펴보니

거기엔 민주주의가 아무렇게나 내 지른 못생겨 빠진 이기주의가

키득거리고 있잖은가 말이야. 그러니 어쩌겠어? 그 못생긴 몰골부터

내 눈앞에서 치워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야. 그래서 일상에 각인

된 습성대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를 비롯하여 질병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피는 과정에서 그에 대한 정답을 알게 되고

그 같은 문제들을 시시콜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을 구축케 되었잖은가 말이야.

그러면 무엇 하누? “구슬이 서 말

이라도 뀌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그 같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어야 말이지.

그래-! 바로 그 같은 이유로 이렇듯 힘을 쏟는 게야.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그와 유사한 최근의 일을 봐봐,

내가 블로그와 카페에 글을 등재하지 않고 약 4개월 동안

쉬면서 겪은 것을 돌아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어쩔 수

없이 직장이라고 하는 것을 잡고, 27년 전의 급여수준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일을 하면서 얼치기 없는 경우를 봐왔잖아?

물론 그 같은 일들은 이 사회에서 흔하게 있어 상식으로 통용되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쩌겠어? 사회기조가 그러니.......

뭐? 기술을 알 귀지 못해 안달하며 벌여온 작태를 말하는 겨?

그래-!

그래도 그렇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없이 적은 늙은이

주제에 3백에는 못 미치지만 그 정도에 급여라면 눈 한번 질끈

감고 이 어려운 시대를 무난히 견뎌나가는 것이 상식이잖아?

그렇다고 OT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해봤어?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기를 해? 단지 그 알량한 기기를 개발한답시고

끝나기가 무섭게 마치, 총알이나 화살시위가 빠르냐,

내가 빠르냐며 경쟁을 하듯 칼 퇴근한 것은 누구며

그간에 개발하느라 얻어진 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작성하여 서면으로 직접 제출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사용하던 회사컴퓨터에 담아 놓고 나 몰라라 하고 출근을

하지 않으니, 설령 그 같은 내용을 봤다고 하더라도 그 간에

생활모습들이 뭐가 그리도 살갑다고 찾아오겠나? 찾아오기를...

ㅎㅎㅎㅎㅎ맞다 맞아, 껍데기에 말인즉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만,

우는 아이도 제 속이 있어서 울더라고 하물며 껍데기도 지적했듯이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온 경륜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내가 이렇다

하는 생각도 없이 기분대로 촐싹거리며 오늘을 보내겠는가?

왜? 잠시 이기는 하지만 껍데기도 소규모 자영업에 명색이

사장이라는 것을 해 봤잖아? 그 때 뼈가 저리도록 절실

하게 느낀 것들이 뭐야? 종업원들이 기업에 기여하여

주었으면 하고 절실했던 바가 기술이면 기술(技術),

노력이면 노력(努力), 성의이면 성의(誠意) 이 모두

저돌적인 자세로 임해 주기를 내심 바랬잖아?

그리고 급여 땐 어떻고 월급을 주고 돌아선 것

같은데 어느 새 급여 날이라고 손을 벌리고 달려들지

않았는가 말이야. 그럼 어떻게 했어? 과거에 자신이 월급

생활을 해 봐서 그 기다림이라든가 거래처에서의 처우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 알잖아? 그래서 만사를 제쳐두고 급여와 거래처의

결재는 자신이 비록 쓸 돈이 없어도 속된말로 과부 딸라 변을 얻어

서라도 제때 줬잖아. 그런데 근자에 들어간 기업은 어땠어? 같은

동료 가운데 유독 외부 구매가 잦았던 그가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왜? 무슨 문제라도 있느냐?”고 물으니 “문제

는 돈 이죠.”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그렇게 구매가

힘들면 일을 어떻게 처리 하느냐?”고 물으니 “해서 이렇게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럴게 뭐있냐, 사장님한테 고초를

토로하여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했더니

씁쓸한 미소를 띠우며 “왜 안했겠습니까? 그러나 사장님께선 그와

같은 환경에서도 일을 잘 처리하는 것 또한 능력이 아니냐?

라고 하시는 데 무슨 말을 더 합니까?”라는 말을 듣고

그간에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앞으로는 10원짜리

하나라도 내 결재를 받고 행하라.”는 말과 연관

지어볼 때 기업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막연하

나마 눈치를 챘었고, 개발실에 들어와 다른

동료와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생산

판매하는 상품에 생산원가가 판매가에 95%를 차지

한다는 그 말에 저으기 놀랬던 지라 개발을 담당하는

자로써라기보다, 지난 날 한때 기업을 하는 동안 자금

사정이 안 좋을 땐 급여를 주고 방금 돌아선 것 같은데

어느 새 급여를 달라고 할 때의 당혹해 하던 기억으로 안

스러운 마음이 남 같지 않았으므로 일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기업의 제반 상황들을 예의 주시하였던 바, 크나큰 맹점은 바로

중간관리자에게서 찾을 수 있었잖은가? 기업에서 자금다음

으로 중요한 것은 곧 사람이다. 그 사람들로 인하여 모든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말이다. 헌데 중간 관리자

라고 하는 위인의 처신을 보노라니 자기 자신보다 나은

꼴을 못 보는 품성에 어떻게 하던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모를 가로채려는 간특함까지 겸비하고 여하한 경우

라도 윗사람으로 에 책임을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랫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함까지 갖춘

것이 아닌가? 더더욱 재미있는 부분은 상시 인원이

15명 정도의 밖에 안 되는 작은 기업에서 직원이

사장님하고에 직접적인 대화가 어렵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는 게야, 물론 그 같은 방식이 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겠지만, 사정이 이쯤 되고 보니 창업 이

십년이 가까워 오도록 단 한사람에 구렁이 말고는 그 밑에

단 한 사람인 근속년수가 갓 3년차에 접어드는 사람 외엔 없

잖은가? 이 같이 속 내막을 알게 된 본인 또한 세상을 나름대로

살아오면서 자란 것 이라면 눈치이며 채운 것은 속살인데 그런

본인이 모종에 기기를 개발하는 가운데 개발기한에 쫓기는

것을 보고 말로는 주변에서 지원사격을 하겠노라며 행하는

모습들에서 신통치 않은 묘한 느낌으로 고심하던 끝에

때 마침 개발 부분에서 미심적은 곳을 발견하고 그

부분은 내색하지 않고 제반적인 상황이 시기적으로

시간이 없으므로 본인이 손수 가공제작을 하겠다는

말에 “사내에 공작시설이 미흡하니 가공을 해야

할 부분은 결재 문제도 있고 하니, 우리 거래

업체에 작업 도를 그려 줘서 작업을 의뢰

하는 것으로 하자.”는 말에 “그렇게

해서 날짜를 앞당길 수 있는 상황

이라면 몰라도 지역 특성상 오고가면서

귀중한 시간들을 낭비하는 것도 낭비지만

그로써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게 되니 그렇켄

못하겠다.”는 단호한 대답에 “그럼 딱히 가공 할

만한 곳은 있느냐?”라는 그 물음엔 사실 대답하기가

난처한 것은 이렇듯 일을 버리게 된 것이 말로는 적극

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면서 내 눈에 비치는 것은,

야릇한 뉘앙스들이 보여 미덥지 못해서 행하게 된 것인데 우리

회사와 담하나 건너 있는 곳이라도 어떻게 쉽게 말하겠는가? 해서

“그것도 나름에 알아볼 것이 있으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는 말에

더 이상 무어라 대적할 빌미를 못 찾았는지 “그럼 알아서 해봐라,

대신 가공을 맡길 곳이 정해지거든 내게 말을 해라.”는 말에

“그건 곤란하다. 내가 직접 가공을 맡기는 것과 제 이의

신분으로 맡기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니까 “아무렴은 내가 나쁘게 말 하겠느냐?”는 말에

가벼운 웃음으로 마무리를 짓고 뒤돌아서 나오는데 저런

대화가 오가는 중에도 모습이 보이지 않던 사장님께서

어떻게 알고 다가와 “내게도 알려줄 수 없어요?”라는

말에 주저함이 없이 간단명료하게 “네 죄송합니다.”

라는 말엔 “나도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을 남긴 채 뒤돌아서 옮기시는 발걸음이 왠지

쓸쓸해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는 엄연한

오너가 아닌가? 그럼에도 고용인(雇傭人)의

입에서 저와 같은 말이 나왔으니 그 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어떻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가뜩이나 기업이 어려운 싯점에서

저와 같이 말을 해 놨으니, 가공에 필요한 비용수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계획되어진 액션이

라고는 하지만, 가공비용이라고 하는 것이 그다지 큰 비용이

안 들 것이라는 지레짐작 하에 벌인 일인데 터무니없게도 지역

적인 빌미를 들어 예상 비용에 3~5배를 요구를 하나 가공을 하여야

하는 것들의 특성상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지라, 아야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현찰가공으로 필요한때 내 공장에서 가공을 하듯 즉각적인

처리로 내가 의도하는 부분을 채득하는 동안, 다행인지 불행인

지는 모르겠으나, 안타깝게도 회사사정으로 급여가 딜레이

되는 바람에 마음 같아선 비싼 비용을 드려 가공한 것

들의 상태도 그러려니와 무엇보다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 손수 산소절단을 하고 가공기계가 없음에서

오는 조잡스러운 부분들을 급여수급즉시 제값을 주고

재가공하여 타인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기기로서

완결을 지으려고 했으나, 그 의도가 무너지기는 하였으나

자신이 의도했던 목적은 충분하게 얻은지라, 내가 입사하여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모두모여 회의를 할 때 몇몇 가지 공작

시설을 갖추기를 제안을 하자 즉각 안건에 대한 비용이 거론되어

내가알고 있는 시세정보를 듣고는 수일 내로 곧 장만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석지변(朝夕之變)이라고 하더니 아침엔 뜨거웠던

것이 점심때를 못 넘기고 무산이 되었던 것을 재고할 수

있는 여지를 위해 개발하면서 겪어온 것들을 요목조목

나열하여 “현행 작업에 대한 소견서”라는 것으로 던져

줬음으로 그에 대한 선택은 그쪽문제인 만큼 마음을

비운 상태다. 이로써 미 수급 급여를 포함하여 자비

(自費)로 드려진 몇 닢에 재물은 잃었으나, 속살의 질

감은 제대로 감추고, 또 속살은 잘 찌운 셈이며, 상대에

의도를 확실하고 충분히 읽었으므로 닭 쫓던 개꼴은 면했으니

결코 안타깝거나 아쉬운 점은 없으나, 오늘 우리 사회에 이러한

모습들이 만연되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운 노릇이기에 난 이 같은

풍조들을 돈키호테를 닮은 모습으로 깨려고 하는 것인데 그와

같은 마음을 다잡고 주도면밀하게 살펴보니 이건 단순하게

몇 사람의 사고에 변화로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영구히

잠재울 수없는 것이라는 사실인 게야.

그야 당연하지, 그 같은 이치를 알았으면

비록 늦기는 했어도 보통 사람들이 보편적인

상식으로 살아가듯이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야 하잖나?

그렇게 하면 이 껍데기도 고생을 덜 할 것이니 조~ 차 ~ 나 ~?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鍾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차후 후편으로 계속 이을 것임>

-=략=-(2011/08/21 10:08)http://blog.naver.com/tact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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