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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의 어리석은 꼼수

양산도
조회: 171

-= 당 대표의 어리석은 꼼수 =-




원시시대까지는 못되더라도 이 못난 위인이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겪은 것만 놓고 보더라도 위정자, 곧 정치판이라고 하는 것이

“적은 있으되 적이 없고, 적이 없으되 한편의 상대가 곧 적”인 판이




정치권으로 “정치하는 놈의 똥은 막대기로 찍어보고 치워”라고 하는

곳이 곧, 정치를 한다고 하는 정치판의 속내라고 한 것처럼 저들의

야욕을 위해서는 언제 어느 모양으로든 카멜레온(chameleon)과 같이




무시(無時)로 바꾸는 삶이 저들의 세계인 것을 감안한다면, 명색이

당 대표라고 하는 자가 오세훈을 원색비난 했다는 것도 그러려니와

오세훈이 아무리 상식이하의 위인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몸담고




있던 단체를 비하하는 것은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하나,

“내년대선 불출마하겠으나... 투표 부결 시 서울시장직에서 물러날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라는 말로서 잔뜩 안개를




펴놓고 투표 결과에 대해 “정치권의 논란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사퇴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 것은 저들의

세계에서는 흔하게 이용하는 36계 전략의 가장 초보적인 제1계로




하늘을 기만하고 바다를 건넌다는 뜻으로 적의 맹점을 찌르는 전략

이라고 하는 만천과해(瞞天過海)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매우

가소로운 짓거리로 어느 누구와 같이 “나는 정계를 떠나겠습니다.”




라고 울먹거리며 말 했던 위인이 또 다시 정계에 발을 담고 희희

낙락(喜喜樂樂)하는 꼬락서니들을 어렵지 않게 봐온 국민의 한 사람

으로 오늘 야기되어지는 것 또한 그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홍준표 "10월 사퇴는 오세훈이 먼저 약속"

"오세훈에겐 국익보다 개인 명예가 더 중요. 당인 아니다"

2011-08-26 08:07:40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장 직 사퇴를 강행하려는 데 대해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 시장이 당초 10월 이후 사퇴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오 시장을 원색 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한 시내호텔에서 서울지역 의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아마 오늘 사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나왔듯 당 지도부와 상의한 일이 없다. 본인이 독단적으로 사퇴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 하는 데에서 충분히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하찮은 생산 현장에서도 유사시 파생 될 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상식일 진데, 왈 한 나라를 치리한다고




하는 자들이 저렇듯 뜻을 바꿨다고 해서

원색비난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개그가 아닌가?

더욱 가관에 가소로운 것이 비난하는 자가 당 대표가 아닌가?




홍 대표는 이어 주변의 취재진에게 "언론인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주민투표 개함 무산 이후 마치 당이 10월 재보선을 없애기 위해 오 시장의 사퇴를 만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전적으로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며 "주민투표 과정에서 오 시장과 쭉 협의를 했다. 만약 시장 직 사퇴를 할 경우가 오면 잡무를 처리하고 국정감사를 마치고 10월 초에 사퇴하겠다, 이 이야기는 당이 요청한 것이 아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차례 청와대와 당에게 약속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은 사퇴시기에 대해 단 한마디도 요청하거나 이야기 한 바 없다"고 거듭 강조한 뒤, "어제 오 시장이 전화가 왔을 때 내가 전화를 꺼버렸다. 또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게 아닌가 해서 전화를 껐다"고 전했다.

그는 "마치 지금까지 언론에서 당 지도부가 꼼수를 부린다고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여태까진 참았다.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사퇴시기를 조정하겠다는 그런 약속은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 기간 내내 당에게 이렇게 할 테니까 당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 약속한 사항"이라며 거듭 오 시장의 약속 파기를 맹비난했다.

그는 "단지 이 사안은 주민투표 개함이 무산된 뒤 당이 그 약속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아마 오늘 전격적으로 당과 상의 없이 사퇴발표를 하는 모양"이라며 "참 안타까운 것은 국익이나 당보다도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고 조직인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오 시장에게 더 이상 한나라당 당원 자격이 없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의 이 같은 폭로는 예정됐던 일로, 그는 전날 최고위원회 직전 일부 최고위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오세훈 시장이 막무가내로 사퇴하면 나도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전부 폭로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찬에는 정양석, 이종구, 고승덕, 유정현, 김동성, 권택기, 권영진, 진성호, 이범래, 원희룡, 유일호, 김선동, 박영아, 박진, 권영세, 강승규, 장광근, 전여옥, 나경원 의원 등 서울지역 37명의 현역 중 19명이 참석했다.

김동현, 엄수아 기자




여기서, 이제까지 삶이라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그 얼굴을

잘 알 수없는 막연한 희망의 엷은 한 가닥을 꼬~ 옥 부여잡고

내일에 행복을 기리는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정치판에서 공공연하게 하는 말 가운데 “정치 9단”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는가? 정치는 곧 국민을 위함이 아니고

정치인들이 서로 야합을 함에 있어 그 속내를 국민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냄을 말하는 것이다.

이로써 영민한 우리 국민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그 뒷

말은 굳이 듣지도, 보지도, 않아도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는 말과




같이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돈키호테의 늙고 못난 자에 노파심에서

속내를 끄집어내자면,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 또한

답습으로 이어질 식상한 위정자들의 횃대에 바보스럽게 입을 헤~




벌리고 히죽거리는 천치로 남겠는가? 아니면, 이 시대에 걸 맞는 새

담론이면서도 딱히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 것은, 일 만년이라고 하는

옛날 옛적에 우리 국조께서 제창하신 세계 유일무이한 담론인 홍익




인간사상을 일 만년의 숙성기간을 거쳐 농익은 홍익주의로 거듭

나서 신들마저 시샘할 정치성으로 지어 진시황도 못 찾은 것으로 이

시대를 풍미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하지만, 그러기엔




우리에게 매우 절대 절박한 용단을 내려야 하는 결심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보라-! “오늘이 어제이듯, 어제가 오늘이듯 별스러움

없이 이제까지 온 삶에 젖어 내일 또한 어제와 같은 삶으로 이어




지겠지”라는 안일함에 자칫 우리 인류의 멸망의 길로 접어들이라고

하는 필연적인 사실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음 또한 분명한 현실

이나, 이 지구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서롭지 못한 이상기온




현상과 날로 흉흉하여지는 국제적으로 빚어지는 갈등들의 조짐,

금융관련에 대한 불안 들이 유럽에서 부호들에 입을 한데 모아 이제

까지의 갈등들을 일거에 잠재우려는 행보들은 예사가 분명 아니다.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鍾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1/08/29 15:17)http://blog.naver.com/tact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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