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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을 줄 수 없는 위인

양산도
조회: 175

-= 참으로 정을 줄 수 없는 위인 =-




왜들 그러니... 정말이지 왜들 그래... 오장풍 교사 해임이 절차상 문

제로 잘못 됐다? 대문이 무너졌음에도, 멀쩡한 안마당의 도랑이 죽었

다는 온갖 이설을 들어 이를 되살리기 위해 공사를 해야 하는데 수




중에 가진 있는 돈이 없으니 빚을 내야 한다는 구실을 들어, 그렇잖

아도 적지 않은 빚을 안고 있음으로 그 빚을 갚아도 시원치 않은 마

당에 천문학적 빚을 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도랑바닥에 처덕처덕




바를망정 대문을 보수할 돈은 없다? 이런 자들이 나라를 이끌어 간

다고 하니, 꿈나무들인들 어찌 이 나라에서 숨을 쉬고 싶겠는가.....

봐라-! 이명박 정녕 의식이 있는 자라고 한다면 즉각 하야를 해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지는 것이야 만고에 진리인데, 경제범법

으로 십여 차래가 넘는 범법을 저지른 자가 위에 버티고 앉아있으니,

오늘의 잡다한 잡음 또한 자연스럽다 못해 당연한 진리가 아니겠나?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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