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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 미리 알려줘

양산도
조회: 137

-= 靑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 미리 알려줘 =-




참으로 잘들 하는 짓거리들이다.




"靑,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 미리 알려줘"

<채널A> "최구식 놀라 처남 불러 대책회의", 파문 확산

2011-12-30 08:50:56


청와대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비서가 체포된 사실을 경찰이 언론에 발표하기 하루 전에 최 의원에게 미리 알려준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29일 밤 동아일보 종편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구식 의원의 비서 공모씨가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으로 체포된 지난 1일 최 의원은 청와대로부터 이 사실을 먼저 전해들은 것으로 검찰의 통화기록 조사결과 확인됐다.경찰로부터 공 씨의 체포 사실을 보고받은 청와대 관계자가 최 의원에게 급히 전화해 경찰 발표보다 하루 먼저 이 사실을 알려줬다는 것.최 의원은 곧바로 처남 강모씨 등을 불러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강씨는 최 의원의 비서를 지낸 국회의장 전 비서 김모씨, 디도스 공격을 도운 혐의로 구속된 차모씨와 수차례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최 의원이 강씨를 통해 이 사건 관련자들을 경찰 조사 전에 접촉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셈으로, 검찰 특별수사팀은 28일 최 의원을 불러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의원실 관계자는 "중요한 일이 생겼으니 처남과 상의한 차원이었으며, 처남도 관련자에게 '사실대로 모든 것을 말하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구속된 IT업체 대표 강모씨로부터 "국회의장 전 비서 김 씨가 디도스 공격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 김씨를 29일 전격 체포했다.<채널A> 보도는 최구식 의원이 그동안 "디도스공격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몰랐다"며 연루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최 의원의 거짓말 의혹이 제기되고 청와대까지 나서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더욱이 경찰로부터 최구식 의원 비서 체포를 보고받은 쪽은 보고라인상 민정수석실이 확실시되고, 이를 최 의원에게 알려준 쪽은 민정 또는 정무 파트 관계자일 가능성이 높아 청와대에 대한 검찰 수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영섭 기자




이즈음 살맛이 나는 것은, 그나마도 검찰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잖은가? 끼리끼리 짜고 벌이는 판이니 만큼 당연히 밝혀내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들과 우리들의 후손들의 기를 위해서도 말이다.




謹 賀 新 年


이 창을 방분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축복을 내리소서.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1/0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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