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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친인척 정부투자금 해외반출 의혹

양산도
조회: 146

-= 이상득 친인척 정부투자금 해외반출 의혹 =-




우리나라 역사는 예로부터 집권자의 친인척 및 외척(外戚)으로 인하

여 나라가 뒤숭숭 해왔잖은가? 그래서 오늘 이 시대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려면 http://blog.naver.com/tact0231/60062576597에 기술한 바




와 같이 인맥이 단출할수록 이렇다 하게 눈치를 살피지 않고 “전후

좌우 가리지 않고 소신을 다 할 수 있기”에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또 하나의 작은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또 사실이다.




[속보] <주간한국> "이상득 친인척, 정부투자금 해외반출 의혹"

"유령회사 만들어 정치권 핵심 비자금 관리 소문도"

2011-12-23 17:54:39


MB정권 인수위 시절에 투자했다가 2조원 가까운 천문학적 국고 손실을 입힌 메릴린치 투자에 '정권 실세'의 외압이 작용한 의혹이 있다는 <신동아> 보도에 이어 <주간한국>도 23일 동일한 의혹을 제기하며, 더 나아가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친인척이 정부 투자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도 있다고 보도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주간한국>은 23일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검찰 조사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관측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이 의원의 최측근이 거액을 수수한 금품수수 비리가 터져나온 데 이어 최근 아들인 지영씨에 대한 비리 의혹도 조금씩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주간한국>은 이어 "<주간한국>이 지난 호(제 2393호 참고)를 통해 보도한 ‘한국투자공사(KIC), 메릴린치에 2조 투자 미스터리’ 기사는 최근 다른 언론이 심층적으로 보도하는 등 관련 의혹이 더욱 커지는 단계"라며 <신동아> 최신호 보도를 거론한 뒤, "검찰은 현재 전 KIC 투자운용본부장이었던 구안 옹(Guan Ong)씨를 주목하고 있다. 구안 옹씨는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고 BoA 투자에 모종의 역할을 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메릴린치 투자를 주도한 구안 옹이 이상득 의원 아들 이지형씨 외에 이 대통령과도 가까운 사이라고 보도했다. <주간한국>은 더 나아가 "이뿐만 아니다. 검찰 소식통에 따르면 이 의원의 친인척이 정부 투자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며 "친인척 A씨가 직접 운영하는 B회사는 상장사였으나 제대로 된 사업 실적이 없어 사실상 유령회사라는 말이 적잖이 나돌았다.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가 정치권 핵심 인사들의 비자금 관리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주간한국>은 "B사는 검증되지 않은 사업 아이템으로 거액의 정부 투자금을 받아 해외로 빼돌린 뒤 갑자기 상장 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행방도 현재 불투명한 상태"라며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KIC와 더불어 B사에 대해서도 내년 2월 중 조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견 기자




참으로 갑갑하고 가여운 인생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문제를

야기 시킨 장본인자신이 숱한 염문을 일으키면서도 암울한 그늘이

드리워진 모습으로 당선된 대에는, 그 간에 치리 자들이 벌여온 행보




에서 삶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팽배한 때에 그 자신이 비록 십여

차래가 넘어 거의 상습적이며 본능적 습관에 의한 경제사범이라고

하지만 그로써 경제적으로 조그마한 이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바람으로 손을 들어 준 탓에 얻게 된 동생의 힘에 의해 생각

지도 못했던 권력의 한 가운데에 서고 보니, 저 같이 경제비리로 범

법에 찌들었어도 한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자가 된 범법에 물씬




저려진 동생을 보고 “간이 배 밖으로 세상구경하겠다고 나온 것인데

뭐가 큰 대수라 말인가?”라며 뒤에서 콧방귀를 뀌며 “어디 해볼 테

면 마음대로 해 봐라”며 우리에게 심한 조소를 보내고 있는듯하여




도무지 마음이 편치 않다. 어디 이 뿐인가? FTA 비준 안 처리로 국

민들에 소요가 일자 그토록 국민들의 눈을 의식하고 반기를 들었던

하나같던 위인들이 북한이 상(喪)을 맞게 되자 그렇지 않아도 이렇




다 할 야합에 빌미를 못 찾던 위인들이 옳다 꾸나 홰를 치며 야합을

한 꼴로 국민들의 실생활과는 동 떨어진 저들을 위한 돈벌이 법안만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가결을 하고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을




수 있는 법안만 통과시키는 위인들을 언제까지 이 땅에 발을 붙이고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행태를 두 손 놓고 봐야할 것인가?

어디 이 뿐인가? [4대강 낙단보 붕괴 우려, 물 1m 뿜어 나와, 합천




창녕 보는 주변 농경지 침수 확대, '4대강 재앙' 현실로 2011-12-23 08:42:25

▲ 임시로 금속판을 댔으나 물은 계속 새 나오고 있다. ⓒMBC 캡처

▲ 낙단보의 큰 균열 사이로 물이 콸콸 새고 있다. ⓒMBC 캡처


낙동강의 8개 4대강 보 가운데 상류 두번째에 위치한 경북 낙단보의 균열에서 물이 1m 이

상 뿜어져 나오는 심각한 현상이 나타나 붕괴 우려까지 낳고 있다. 또한 합천창녕보에서는 지하수 수위가 높아지면서 농경기 침수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4대강 재앙이 눈앞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낙단보 심각, 물 1m 뿜어져 나와23일 아침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낙단보의 커다란 구멍 사이로 마치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을주민 윤경호씨는 "(균열) 크기가 한 이 정도, 직경을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먼 거리니까. 수압에 1미터 정도 (물줄기가) 뿜어져 나갔어요"라며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균열지점은 콘크리트보 사이의 수직 이음새 4곳 중 2곳으로, 시공사인 두산건설은 균열부분에 금속판을 고정하는 임시 공사를 했으나 수압을 이기지 못해 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지난주 잠수부를 동원한 안전진단에서 균열이 처음 확인됐지만 시공사 측은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상만 낙단보 소장은 "구조물이라는 게 수명이 길어야 되지 않습니까? 수명을 조금 더 튼튼하게 몸으로 말하자면 보약을 좀 먹자, 이겁니다"라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낙동강에 건설된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등 8개 보 모두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합천창녕보, 수위 높아져 농경지 침수 심각23일 <영남일보>에 따르면, 경남 고령군 우곡면 주민들이 인근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수위 상승으로 농경지의 지하수 수위가 높아지는 바람에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령군 우곡면 연리와 객기리의 경우 지표에서 5m 깊이에 있던 지하수의 수위가 최근 1.8∼2.2m 깊이로 상승했다. 이 때문에 350여가구 주민은 몇 달 전에 심은 마늘과 양파의 성장이 부진하고, 이달에 정식하는 수박도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경남2지구건설단이 최근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관리수위를 10.5m까지 높였기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이 주민의 시각이다. 주민들은 “합천창녕보에 물을 가두자,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우곡면의 농경지에서 지하수가 차올랐다”며 “농경지를 조금만 파내도 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농사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K-water는 이들 마을의 농경지 물고임 현상은 배수불량 때문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남2지구건설단 관계자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결과 농경지에 물이 고인 것은 지하수와의 연계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일단 합천창녕보의 관리수위를 7m로 하향 조정했다”며 “10월부터 지금까지 고령지역의 강수량은 173㎜로, 최근 10년간 같은 기간 평균 57.7㎜이던 것보다 3배나 많은 비가 내렸다. 이 때문에 배수로보다 낮은 일부 농경지에서 물고임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경지 리모델링도 고려되고 있지만, 4대강사업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예산을 확보하기 힘들 전망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보상비 등을 포함하면 우곡면 일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비는 모두 300억 원 이상 소요되는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박태견 기자]우리에 아름다운 국토 꼴을 요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뭐? 무슨

길? 참으로 얼치기 없는 노릇 아닌가? 또 조문을 안 하겠다고 나댐

은 적어도 한 나라를 치리하는 자에 태도는 아니지 않은가? 물론 천


안함과 연평도 사태를 결코 잊어버리거나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만사에는 이유나 원인 없는 사태와 일은 생기지 않는 평

범한 진리를 안다고 하면 결코 지난 모든 소요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난 사태라고 볼 수 없음은 물론이며, 또 서해안에서 중국의 싹쓸



이 조업을 보더라도, 내형제가 그네들을 제압하겠다고 나서다가 아깝

고귀한 목숨을 잃었음에도 한 나라의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야할 자를 보라. 이런 자를 과연 자리를 고수케 하여 그렁저렁 임기



를 맞이하도록 놔두고 봐야 한다 말인가? 혹여 예전에 국민건강권을

두 손으로 떠 밭여들고 “친구야 친구”라며 꼬리를 살랑 살랑거리던


모습으로 찾아가 너스레라도 한 판 거하게 추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렇듯 글을 쓰는 나 자신마저 치가 떨리고, 부끄럽고, 한심해서 더

는 쓰지 못하겠으나, 비리에 연루되고 싶지 않았다면 다 토해내라-!




謹 賀 新 年


이 창을 방분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축복을 내리소서.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1/0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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