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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경기 일으킬 삼성소식

푸른산
조회: 137

안철수가 경기 일으킬 삼성소식



안철수가 젊은이들에게 청춘콘서트를 열어 삼성때문에.
또는 LG 때문에 중소기업이 망한다고 역설해왔다
'삼성은 애플을 절대 따라 갈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왜 대기업 삼성을 그렇게 미워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직장이 삼성이라는데....

삼성 동물원.LG동물원 이라고 원색비난까지 했다.
삼성이 노키아를 제쳤다는 기사를 보면 안철수가 경기를 일으키지 않을지 .....

세계 제1의 기업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피와 땀과 눈물과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세계 제 1의 되는 것이다.
한국인의 자랑 세계 제1의 기업 상성~!!

청콘에서 불과 수개월전에 안철수가 한말을 정면으로 뒤집는 기사가 떴다
바로 코앞의 일도 알아 맞히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철수 그도 혜안이 없는 듯하다.

한치앞도 못보는 부산 범천의원의 귀공자 출신 안철수가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최고 지도자 대통령을 감히 넘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세계 제1의 자국 기업을 까대는 자가 무슨 염치로 언감생심 대한민국의 대통령?
소가 웃을 일이다 안철수는 자존심도 없나? 설사 삼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따위 형편없는 말을 해서는 절대로 지도자가 될수가 없다.

삼성은 애플을 절대 따라갈수 없다??
어떻게 감히 애플을 절대로 따라 갈수 없다는 그따위 망발을 할수 있단 말인가?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고 했다
안철수 팔은 밖으로 만 굽는 이상한 체질인가?
안철수 당신의 몸에 흐르는 피는 대한민국의 피가 아닌가?


안철수는 말이 되는 소리를 좀하시게~~ 생각할수록 고얀지고~~
V3 수출은 꿈도 못꾸고 국내만 빌빌 거리는 구둘목 장군인 안철수 ,
삼성 발뒤꿈치에도 못따라갈 주제에 눈만 뜨면 삼성을 까대는 괘씸한 젊은이 안철수 !

세계 50위권도 못든 V3 컴백신 만들고 수출은 꿈도 못꾸면서도 학벌좋고
주식 뻥튀기로 돈좀 만진다고 눈에 뵈는 것이 없는 안철수~

그것도 이명박 정권의 박근혜 내치기와 결탁하여 양지만 찾아다녀 벼락부자가 된
주제에 감히 세계 1위 삼성을 폄하하다니 간뎅이가 배밖으로 나왔다고 볼수밖에 없다.

안철수 당신정도의 머리는 대한민국에 널리고 깔렸다 그만 주접 떨어라 ~
철학이 형성되지도 않는 미성숙 젊은이들 유혹하는 따위는 당장 집어 치우고
세상살이 지혜가 형성된 기성세대를 감동시키는 일좀 해보시오 안철수 !!

삼성이 노키아를 제쳤다니~!!
누더기에 피죽도 못먹던 반세기 전의 대한민국 실상에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소식이다
외국 여행시 비행기 트랩에 내려설때 위축되기는 커녕 어깨가 절로 펴지는 당당한 소식이다.
삼성의 선전소식에 정말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안철수가 경기를 일으킬 삼성소식이라고 할만하다.
대한민국을 빛내고 많은 국민을 먹여살리는 대단한 삼성이 자랑스럽다.


==============아래기사 ======================


삼성전자 휴대폰 매출액, 노키아 제쳤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IT기업으로 자리매김



2012-01-10 18:05:52

삼성전자[005930]가 휴대전화 매출에서 노키아를 제치고 1등이 됐다.
2006년 텔레비전 판매에서 소니를 따돌린 데 이어 휴대전화 분야에서도 최대
매출을 기록,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IT기업이 된 것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12' 참관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최 부회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휴대전화 매출에서 작년에 노키아를 따라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초에 임원들이 모여 2010년까지 노키아를 제치고
1등이 돼 보자고 결의를 다졌다"면서 "(결의보다)
1년 늦긴 했지만 지난해에 1등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만 해도 노키아의 판매 수량이 우리의 4배였다"면서
"작년에 판매수량에서는 뒤졌지만 매출에서는 노키아를 따라잡았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공정공시 등의 문제로 매출액 등 정확한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 투자는 작년 수준을 넘을 것이라고 최 부회장은 밝혔다.

그는 "작년 실적은 당초 계획보다 10%이상 많았다"면서 "올해도 계획은 보수적으로
잡았지만 실제 투자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핵심기술에 대해 21조원을 투자했다"면서 "올해도 작년 이상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부회장은 작년에 이집트, 리비아 등에서 벌어진 정치적 소용돌이를 언급한 뒤
"스마트혁명이 대세가 돼 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 혁명의 대세 속에서
뚜렷하게 승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최 부회장은 올해 매출 목표를 180조원으로 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매출 2천억달러를 언제 달성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최 부회장은 "재작년에 151조,
작년에 164조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 180조원 달성 등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 부회장은 이어 "우리처럼 큰 회사가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하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보다 10% 성장하면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은180조원이 된다.

그는 "중국, 인도, 아프리카에서의 성공이 지속성장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약점에 대해 "에코시스템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끌어오는 것은
아직 선진기업보다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서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췄지만 소프트웨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과 관련해서는 저변이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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