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만한 정치인 없다 발언은 선거개입
-= 박근혜 만한 정치인 없다 발언은 선거개입 =-
하여튼 이제껏 정치를 한다고 하는 애들은 하나 같이, 짜고 치는 “고스
톱”에 달인 인 듯싶다. 당연히 “가재는 게 편이 아니겠나?”왜인의 정기
를 받고 태어나 그들의 정서 틈바구니에서 잔뼈를 키운 이명박이라고 하
는 자나, 그 이름 거룩한 다카기 마사오(たがき まさを)라는 이름에 아비
를 둔, 딸 사이 이고 보니, 그야말로 정치적 행보나 인성적 사고를 보더
라도 “도낀 개 낀”의 절묘한 차이가 아니겠는가? 그러면서 순박하기 이
를 데 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뭐가 어 드레? 국민들의 서민경제를 살릴
것이다? 그 모양으로 매화타령을 한다면 귀엽게라도 봐 주련만, 매양 하
는 꼬라지가 거년 춘삼월에 먹었던 뭐까지 알뜰하게 기어 나오려 한다.
민주당 "MB의 '박근혜 만한 정치인 없다' 발언은 선거개입"
"더는 선거개입으로 국민 피곤하게 하지 말라"
2012-03-12 17:25:29
이명박 똥통이 12일 신문방송 방송인 토론회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대해 “우리나라에 그만한 정치인 몇 사람 없다고 생각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이 "총선 30일을 앞둔 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발언 또한 선거개입"이라고 맹비난했다. 김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2월 22일 이명박 똥통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한명숙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한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똥통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은평 뉴타운 현장을 방문해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에 힘을 실어주어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이 똥통은 자신의 말씀처럼 앞으로 1년이 못되는 임기동안 정치가 아닌 국익을 위해 노력하고 더는 선거 개입으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는 "박근혜 비대위원장 또한 원칙을 강조하는 분이니만큼 똥통의 선거 개입에 대해 가타부타 답변해야 일관성 있는 태도"이라고 박 위원장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주 ; 이명박에게 대통령이라고 하는 경어는 가당찮아 똥통이라고 본인에 의지대로 개칭하였음)
최병성 기자
그래 그렇게도 국민들이 우스워 보인단 말인가? “한나라”당이라는 추한
이름을 “새누리”당이라고 개칭을 하면, 바보천치처럼 언제나와 같이 뻐
끔한 눈만 멀건이 뜨고, 히 벌쭉 거리며 쫄랑거리는 발걸음으로 그 녘들
을 따를 성 싶은 겐가? 너 그 들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니 이번 총선투표
는 과거에 정치 물을 먹어본 자들이 온전히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국
민에 이름으로 보이콧(boycott)을 놔야 만 진정으로 정신들을 찾을 것인
가? http://cafe.naver.com/didsando/3175의 방에 “부끄럽지만 희망은 있다”
라는 이름으로 올려 진 글에서와 같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세계적으로
바보 멍청이 웃음꺼리로 만든 사건을 매듭짓지 않고, 그냥저냥 넘어가려
는 꼼수를 부리려는가? 정녕 그 같은 사회상에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
겠다고? 저기 상다리 밑에 웅크리고 엎드린 강아지가 웃겠다. 어이없는
것들이라니... 이명박 똥통-! 개 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 녘 눈엔 “박근
혜 만한 정치인 없다”고? 딴은 그렇기도 하겠구먼, 간도 특설 대에서 일
본군의 특수부대(철석부대)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던 다카기 마사오(たがき
まさを)가 대한민국의 땅에서 저만이 아는 비밀인 양 “정수재단”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하게 축적한 재산을 사회에 온전히 게워 내지 않고도,
오늘날까지 잘 버티고 있으니, 그 녘 눈엔 탁월한 정치인인 듯싶기는 하
겠다. 그렇더냐? 어리석고 못난 위인 하고는... 차제에 박근혜 에게 한마
디 해야겠다. http://cafe.naver.com/didsando/3166의 창에 “연민에 의한 아
버지 찾아 오만里 종용에”라고 하는 글에서와 같이 아버지가 자신을 비
롯 하여 후대에게 미쳐질 악영향들을 불식하겠다는 그릇된 욕심과 야망
이 낳은 잘못된 행보를 덮기 위해서라도 정치판에 들어서려는 어리석음
이 아니라, 그간에 민심을 아리게 하던 것들을 사회에 환원하고 정치 일
선에서 벗어나 정차자간에 생성된 악재들에 중제 역할을 함으로 그대의
말년 또한 편안하여지리라고 하는 진리를 채득하여 진정으로 거듭나는
삶으로 국민들로부터 진정한 의미에 추앙을 받음이 모든 국민들과 그대
를 에워싸고 있는 지인들의 삶 또한 안락해 지리니, 이쯤에서 물러나라.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3/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