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때문에 박근혜 대선가도에 차질
-= 최필립 때문에 박근혜 대선가도에 차질 =-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편이 훨씬 인간답지 않겠나?
친박 "최필립 때문에 박근혜 대선가도에 차질"
"최필립이 왜 결심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2012-02-22 10:37:05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22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친박 계의 한 인사는 "최필립 장학회 이사장이 얼마 전 한겨레신문과 한 인터뷰가 모든 것을 무위로 돌려버렸다"며 "인터뷰에서 최 이사장 자신이 사실상 '박통(박정희 전 대통령) 가문'의 가신임을 밝혔는데 이제 와서 장학회와 박 위원장이 무관하다고 주장해 본들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했다.
부산의 한 친박 의원도 "충성심 강한 최 이사장 때문에 오히려 박 위원장의 대선 가도에 차질이 생길지 모르겠다."고 우려했고, 또 다른 부산의 친박 인사는 "최 이사장이 왜 결심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용퇴를 시사 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 같은 친박계 압박에 대해 최필립 이사장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최 이사장은 2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들은 자기들 할 일이나 하라고 해라. 지난번 총선 때도 박 대표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 아닌가. 그렇게 해서 당선됐으면 이제 자기 힘으로 일어서야지. 지금 와서 정수장학회 때문에 피해를 본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엄수아 기자
이제는 써먹을 만큼 써먹었으니 팽시켜야 한다? 어쩌면 천하에 어느
저울이 있어, “박 대표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라고 하는 자나, “충
성심 강한 최 이사장 때문에 오히려 박 위원장의 대선 가도에 차질
이 생길”것이라고 염려하는 자를 잴 수 있단 말인가? “그놈이 그 놈
들”인데 서로가 더 무겁다고, 서로가 다 가볍다 하지 않는가? 제 아
무리 돈이 썩어난다 하여도 저런 위인들의 입에 들여질 식물들을 살
돈을 국민들이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챙겨주어야 한단 말인가? 이젠
모든 국민들이 한데 뭉쳐 이번 총선을 보이콧(boycott)을 놔야 될 듯
싶다. 저 같은 위인들이 하나같이 그 자리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3/1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