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욕을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해
-= 김문수 대통령 욕을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해 =-
자고로 욕이란, 그 욕을 먹는 자가 그만한 처신을 하였기에 욕을 먹는
것이며, 욕하는 자 또한 그만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입고 있기에
그 같은 욕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담에야 어느 누가 미쳤다고 욕
을 해 대겠는가? 그리고, 욕을 먹는 자를 두둔하는 자 또한, 그에 못잖은
밑이 구린 자이기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옹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행여 지금에 자리에서 한 발 더 내지르고 싶은 간특함으로 권력자에게
아부를 해대는 파리 족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욕이란 자유가 있고 없고
와는 무관한 것으로, 다만 그 같은 욕을 표방하는 양상이 자유에 유무의
토양에 따라 나타나는 형상을 달리 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김문수라
는 자에 말과 같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키고, 발전시킨 모든 대
통령이 집의 강아지보다 대접 못 받는 것은 문제”라며 “그러나 대한
민국은 자유가 넘쳐서 대통령 욕을 자기 집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한다.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는가.”라고 말 하는 것에선, 그 자의 자질을
여실히 엿보게 하는 대목이라 해야겠다. 잘못하였으면 그에 합당한 처우
를 받는 것 또한 의당할 진데 누군 욕을 해선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김문수 "대통령 욕을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해"
"올바른 일 하다가 교도소 가는 정치인 보고 싶어"
2012-02-09 17:39:45
김문수 경기지사는 9일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키고, 발전시킨 모든 대통령이 집의 강아지보다 대접 못 받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미래 포럼과 광교포럼 등 전국 100여개 보수성향단체로 구성된 '국민통합연대' 출범식에 새누리당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우리는 전쟁의 잿더미에서 잘사는 대한민국을 이룩한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유가 넘쳐서 대통령 욕을 자기 집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한다.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는가."라며 이명박 똥통령을 감쌌다.
그는 또한 "지금 우리 사회에 겁쟁이들이 너무 많아 북한이 잘못됐다는 것을 말 못하고 있다"면서 "올바른 일을 하다 교도소 가고, 선거에서 떨어져도 잘못된 것을 말하는 용감한 정치인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통합연대 출범식에는 김 지사 지지모임인 광교포럼과 문수사랑 등과 김 지사 측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김 지사의 대선 외곽 조직이 출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문수사랑 회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문수사랑’ ‘문수대통’ ‘당신만이 대안입니다’ ‘행동하는 양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김 지사를 연호했다.
김혜영 기자
“대한민국은 자유가 넘쳐서 대통령 욕을 자기 집 강아지 욕보다 심
하게 한다.”??!!! 아니??? 이런 위인이 어떻게, 비록 천진스럽고 예쁜
계집아이에 곱고 앙증맞은 손을 닮은 작은 국토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한 도에 장을 맡고 있단 말인가? 저런 사고를 가진 자이
고 보니, 저자가 임기동안 행한 행보와 행보가 무척이나 의심스럽지
않은가? “지금 우리 사회에 겁쟁이들이 너무 많아 북한이 잘못됐다
는 것을 말 못하고 있다”고? 이러~언 한심하고 못난 넋 다리를 보겠
나. 내 나라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면서 결코, 남이 될 수없는 남
이라고 해서, 내 문제는 제쳐두고 저들에 문제를 말하라? 그래 그렇
게 말을 하지 않아서 겁쟁이라? 한심한 자 같으니 라 구... 그건 겁이
나서가 아니라, 본시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성엔 고고한 양반 기질이
있어서 타인에 대한 깍듯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품성에다, 우리나라
안에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여, 내 것도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남에
것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한다는 것이 우리국민들의 정서에 이반됨에
서 오는 것조차 모르는 위인이 그래, 그런 자가 과연 도지사냐? 위인
이 이러하니, 이명박에 실책들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두둔
을 하는 것이 아닌가? “올바른 일을 하다 교도소 가고, 선거에서 떨
어 져도 잘못된 것을 말하는 용감한 정치인을 보고 싶다”고? 참으로
저 같이 말하는 자의 해골(骸骨)을 열어보고 싶어진다. 뭐? “올바른
일을 하다 교도소”에 간다고? 그런 사회가 정녕 제대로 된 사회인
가? 그리고 뭐? “선거에서 떨어져도 잘못된 것을 말하는 용감한 정
치인을 보고 싶다”고? 왜 없었는가? 그렇듯 나대면 뭣하겠는가? 요
조그마한 글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방해를 하고, 아예 글을 올
리지 못하게 제재를 하는 사회기조에서 해 본들 헛것이 아닌가? “발
전시킨 모든 대통령이 집의 강아지보다 대접 못 받는 것은 문제”라
고 지껄이는 것을 보니, 왜? 어느 시대처럼 계엄령이라도 내려서 법
제를 오금을 못 펴던 과거로 되돌려 놓고 싶다는 것인가? 그리고 저
렇듯 주절대는 자에게 “당신만이 대안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며
부추기는 자들은 또 뭐라 말인가? “가제는 게 편”이라고 아무리 나
라를 망가트리고 국민들의 삶을 피폐케 해도 욕을 하지 말기를 바라
는 못된 위인들이 아닌가? 이 시대에 과연 우남 이승만을 욕하는 자
가 있던가? 그에 정치성향은 외국에서도 알아줌에도 불구하고 그 자
신이 너무나 노쇠하여 하나에서 열에 이르기까지 아랫사람들에게 하
달한 업무가 잘못 와전되거나, 각색되어진 까닭에 국민들이 소요를
일으키자, “국민이 원하면 하야를 하겠다.”고 표명하고 하야를 하지
않았는가? 이 얼마나 위대한가? 그러나 오늘을 보라-! 이명박에 대
한 원성이 하늘을 찌름에도 김문수라고 하는 동질에 위인들이 코앞
에서 파리와 같이 손바닥을 싹싹 부비며, 딸랑 거리면서 아부나 떨어
대고 있으니, 저 자 역시, 내심은 그런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어도 겉
으론 하야(下野)를 못하는 채하는 것이 아닌가도 싶다. 정녕 그대들
이 오늘에 권력의 꿀단지에 함몰되어 진 것에 스스로들이 쾌재를 부
르는 것이 아니면 그대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 자리를 박차라.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1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