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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성장률 반 토막 날 수도

양산도
조회: 119

-= IMF 중국 성장률 반 토막 날 수도 =-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들이 오늘이 있게 된 것

또한 수출이 크게 한 몫을 하고 있기에 그 같은 양상은 필히 도래하게

마련이다. 이에 우리 또한 “남의 집 불구경”하는 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IMF "중국 성장률, 반토막 날 수도"

유럽 재정위기, 본격적으로 한국 등 아시아 강타

2012-02-07 13:44:08


국제통화기금(IMF)이 7일 유럽 재정위기가 악화될 경우 중국 성장률이 반 토막 날 수도 있다고 경고,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절대적인 한국경제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IMF는 6일(현지시간) <중국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 9%에서 8.2%로 낮춘 데 이어 “유럽 위기 심화로 역내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질 경우 중국의 성장이 최대 4%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유럽의 위기는 중국경제에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유럽 위기로 세계경제의 성장이 1.8%포인트 떨어진다면 중국경제 성장률은 4%포인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중국경제에 대해 “불안한 국제 경제 속에 여전히 경제적 탄력성을 보여 긍정적인 부분으로 남고 있다”면서도 “수출 부진에 따른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대유럽 수출 격감을 우려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수출 성장 기여도가 지난해 -0.5%에서 올해 -0.9%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9.2% 성장했던 중국경제가 올해 8.2% 성장에 그치더라도 한국경제에는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전체의 25%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중국경제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경제 성장률은 0.2~0.5%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기는 하나 중국경제 성장률이 4%대로 반 토막 난다면 한국경제는 거의 제로(0) 성장, 더 심할 경우에는 마이너스(-) 성장 상태에 빠져들면서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미 유럽 재정위기는 연초부터 한국경제를 강타하기 시작한 양상이다. 지난 1월 무역수지는 2년 만에 19억5천700만 달러의 적자로 반전됐으며, 특히 대유럽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44.8%나 격감했다. 두 자릿수 행진의 계속해온 대중국 수출 증가율 또한 7.3%에 그쳐 수출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MB정권 출범 후 수출 최우선 정책을 취하면서 가뜩이나 취약해진 내수 기반이 수출 불황이란 직격탄을 맞고 폭삭 주저앉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임지욱 기자

이명박은 장사치다. 그것도 조막만한 마을에 시장터의 장사치로 식견

이라고 하는 것은, 보잘 것 없이 미미하고 좁디좁은 시각을 가진 하

찮은 자다. 이런 자가 언감생심(焉敢生心) 한 두 해는 그만두고 라도,




하루 이틀인들 앞을 내다 볼 수 있겠는가? 그러니 상품들이 이미 포

화 상태에 이르게 된 시대에서 “출범 후 수출 최우선 정책을 취하면

서 가뜩이나 취약해진 내수 기반이 수출 불황이란 직격탄을 맞고 폭




삭 주저앉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는 우려가

아니라 이미 가시적으로 우리 품에 파고들었잖은가? 이 같은 현상은

우리사회에서 실업률이 높아지기 시작한 그 때와 그 시기를 같이 한




것임에도 일부 위인들에 의해 한시적인 양(지금도 같은 일이지만)연

막을 피워댐으로 오늘에 이르게 됐고, 그 같은 행보를 답습한다면 내

일로도 계속 이어지다가 종국엔 파국에 이르게 된다는 분명한 사실




로 규명(糾明)될 것이다. 그래서 우린 http://cafe.naver.com/didsando/366

에서 “우리 민족이 세계경제를 다시 쓴다.”라는 글에서와 같이 경제

활동은 어떠한 경우라고 하여도 그 안에서 즐거움과 보람이 자연 스




럽게 묻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하여
http://cafe.naver.com/didsando/341

에서와 같이 “경제활동이 즐거워지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라고

하는 명제의 글과 같이 학구적 양상에서 인습적 양상으로 바꿔져야




하는 것이다. 경제란 00경제학이라고 하는 학구적 논리와는 무관한

것임에도 몇몇 줄에 글을 읽었다고 하는 자들이 밥벌이로 그럴 듯

하게 각색하여 논 것을 순박하게 그럴 것이라는 무지로 함몰됨이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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