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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상 독도문제에 할 말 하겠다

양산도
조회: 132

-= 日외상 독도문제에 할 말 하겠다. =-




처녀가 아이를 낳고, 살인을 해도 할 말이 있는 세상에서, 한 때, 가르침

으로 어두운 눈을 틔워 주니, 그 위에 천성이 간특한 품성을 덧씌워 스

스로가 살만하니까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는 덜 익은 인간 본연에 기




질로 스승의 물건을 경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승의 나라를 찬탈을

해서 영구적인 속국을 넘어 자국(自國)화 하고자 했으나, 고마움을 모르

는 천성은 욕심을 낳을 수밖에 없어 급기야는 대동아전쟁을 획책하여 입




에 넣은 스승의 땅을 도로 뱉어 놓았으니, 그 아쉬움과 회한이이야 오죽

하겠냐마는, 그래도 천성은 어쩔 수 없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작금의 일

본국이라고 하는 발전에 이르게 된 원천적인 은혜와 고마움을 일본의 평




민들은 누대에 거쳐 감사제를 올리고들 있지만, 고이치로와 같은 동질에

지도층계급의 위인들은 아랑곳하지 못하고, 저 같은 말로 그 속내에 깊

이 감추어진 음흉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자국민들까지 미움을 사는구나.




日외상 "(독도문제에) 할 말 하겠다."

"끈기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독도 분쟁 장기화 예고

2012-01-24 21:42:24




고이치로(玄葉光一郞)


현(玄) 검은 빛 가운데서 자라난 자에게

엽(葉) 입새에 광명을 드리우는 듯이

광(光) 빛을 찬란하게 비추어 줘도

일(一) 하나 같이 본디 검은 속내를 버리지 못하는 것을

랑(郞) 사나이라며 스스로 남자답기를 바라지만, 속내야 어쩌겠는가.




일본의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독도 문제와 관련 "할 말을 하겠다."고 밝혀, 향후 한일 양국 간 갈등이 더욱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겐바 외무상은 24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행한 올해 외교 방침 연설에서 한국과의 외교 관계에 대해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국가인 만큼 미래지향적으로 대국적 견지에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면서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닌 만큼 끈기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독도 분쟁을 장기화하겠다는 속내를 분명히 드러냈다.


2009년 9월 민주당 정권이 출범한 이후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섭 기자

인간사(人間事)라고 하는 것엔, 아무리 상식과 근본 없이 마구잡이로

돌아가는 것 같겠지만, 착각을 하지마라-! 거기엔 인간으로써의 삶에

근본과 상식이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으나, 그 같은 순리는 모든 평민




들에겐 밝게 보이게 마련이지만, 그 나라를 치리하는 자들에겐 허망

한 욕망이 안구를 씌우는 콘택트렌즈(contact lens)가 되어 순리와

진리는 잘 식별할 수 없어도, 저마다의 허망한 욕망에 대한 잇속만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없이 거대하게 확대되어 보이게 마련인지라, 작

금의 코앞에 보이는 것은 허망한 것들만 눈에 띄는 결과로 저와 같

이 자신 당대만을 위한 못나고 추한 욕심을 내 보이는 것으로 영문




을 알 턱이 없이 죄 없는 순박한 자국민들까지 도매금으로 지탄과

비난을 받게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채, 늘 상 한다는 짓거리가 인류

들 간에 이간질로 상호화합(常好和合)을 막는 천추의 한(恨)만을 남




긴다고 하는 명명백백한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

대들의 자녀와 국민들의 미래에 안녕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허공

을 나는 티끌 만큼에 크기로 자리한다면, 인류에 진화역사의 섭리라




고 감사하는 마음과, 한 때나마 고난을 줬던 것에 대한 뉘우침으로

스승님의 국토에서 뽑아가고, 고운 손때가 스승님들의 넋과 함께 숨 쉬

는 문화문물들을 다소곶이 제 자리에 되돌려 놓는 것만이 살길이니라.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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