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자루가 썩는 줄도 모르는 민통당
대단한 박근혜, 압승이 예상되는충북
[충북 여론조사] 새누리 6곳, 민주당 2곳 우세
속담에 '도끼 자루가 썩는 줄도 모른다 '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이명박의 실정의 반대급부로 민통당이 한나라당보다 지지율이 다소 높다고 오만방자하게 돈선거 , 민노 싹슬이 공천으로 민심이 돌아 앉은 이 시점에 하루강아지 처럼 설치던 민통당에 충격을 준 여론조사가 나왔다
충청북도의 8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6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민주당은 2곳에서만 우세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민주당에 또한차례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확정되지 않은 아직은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는 한계점을 안고 있으나,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충격적 조사결과일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3월 1일 <충청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1~22일 충북도민 성인 2천400명 (선거구당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한다
// 청주 상당의 경우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가 37.1%의 지지율을 보여 민주통합당 홍재형 후보(27.1%)를 10%포인트 앞섰다.충주에서는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가 58.8%로, 민주통합당의 강성우 후보(13.9%)를 크게 앞섰다.
제천·단양 역시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가 32.3%로 2위권과 10% 이상의 격차를 기록했다. 송 후보에 이어 새누리당 엄태영 후보(19.0%), 민주통합당 이근규 후보(16.7%) 순으로 나타났다.
청원에서도 새누리당 손병호 후보가 24.0%로 현역 의원인 민주통합당 변재일 후보(19.1%)보다 4.9%포인트 앞섰다. 보은·옥천·영동에서는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40.1%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 21.7%, 민주통합당 손만복 후보 9.8%, 민주통합당 이재한 후보 9.5%, 새누리당 최환 후보(3.2%) 순이었다.
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는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가 28.4%로 현역 의원인 민주통합당 정범구 후보(25.1%)보다 3.3%포인트 앞섰다.
청주 흥덕갑에서는 민주통합당 오제세 후보가 26.9%로, 18.7%에 그친 새누리당 윤경식 후보를 앞섰다.청주 흥덕을에서는 현역 의원인 민주통합 노영민 후보가 36.1%로 2위인 새누리당 김준환 후보(22.5%)와 10%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 기사인용
민통당의 도끼 자루는 썩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청주 선거구 2곳에서만 선두를 겨우 지켰다?
3월 1일 충북 여러곳을 집중 공략한 박근혜의 방문 이후의 여론조사를 했다면 결과는
민주당이 우세라는 2곳마저 뒤엎을 것이다.
싹슬이 친노공천과 돈선거의 결정판 모바일 선거인단모집에 돌아앉은 민통당의 청주 우세지역 2 곳 마저 뒤엎어 치기는 박근혜로서는 식은죽 먹기보다 더 쉬울 것이다.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충북도내 전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도내 8개 선거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청주 상당(43.6%), 청주 흥덕갑(43.4%), 청주 흥덕을(43.4%), 충주(55.6%), 제천·단양(50.9%), 청원(47.4%), 보은·옥천·영동(59.3%), 증평·진천·괴산·음성(49.1%)이라고 한다니
절대우위 민통당 지역을 한순간 뒤엎어 버린 박근혜는 역시 대단하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여기서 한가지 꼭 언급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
2008년 친이들의 무자비한 공천학살이 되어 전국 민심이 흉흉할 때 한나라당 당시 선대위원장인 강재섭이 박근령을 충북선대위원장으로 내려 보냈어나 충북은 친박성향의 송광호의원만
족집게처럼 골라서 당선시켜주었다
민통당은 그것도 모르고 충북은 절대 우위지역이라고 ??
꿈깨라 민주통합당 ~
이제는 민주 통곡당으로 그이름을 바꾸어 불릴 날이 곧 올것이다
한명숙은 박근혜의 상대가 못된다.
돈선거의 결정판 모바일선거로 전국을 대리선거로 들쑤신 죄는 두고 두고 국민들의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폐족들의 주장인즉 ‘죽은 노무현이 죽은 박정희를 이긴다’고 큰 소리친다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민통당 페족들은 들어라 ~!!
그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노무현은 절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이길수 없다
호국의 신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이 이 사태를 그냥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던 민통당은 감히 노무현을 박정희와 비교하는 우를 범하여 되로주고 말로 받을 것이다
충남?
그곳도 마찬가지임을 확신한다
내 친구가 대전 살고 있어 그곳민심을 전해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