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MB 회견 진전된 소통의 장
-= 새누리당 MB 회견 진전된 소통의 장 =-
가제는 게 편이라드니... 뭐가 어째? “당명을 바꿔 새 모습을 보이겠다.”
고? 아무렴 어련들 하실라 구... 참으로 교활하기가 이를 데 없는 자들이
아닌가? 당명을 바꿈으로 순박한 우리 국민들에 눈과 귀를 속여들 가며
늘 상 해오던 짓거리들을 대차게 이어 가시겠다? 참으로 가소로운 몰골
들이구먼, 진시황제도 죽음이 두려워 세계를 뒤져서라도 불로장수의 명
약을 그토록 애타게 갈구 하다가 결국은 어쩌지 못하고 황천길로 영원히
가버리고 말았건만, 그대들은 정녕 죽음마저 하찮고 만만해 보이는 것인
가?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실컷 즐길 것 다 즐겨 놓고, 임기말년에 동정
이라도 받아볼 양으로 “가질 만큼 가지고, 누릴 만큼 누리는 자들이 저
지르는 비리에 울분이 터진다.”며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쌩 쑈를 지어
내는 추한모습을 보이는 자의 애절하게 구명을 원하는 시추에이션들에서
“진전된 소통의 장이었다고 본다.”말인가? 그래? 정말? 그런 눈깔들은....
새누리당 "MB 회견, 진전된 소통의 장"
"국민 삶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2012-02-22 16:48:11
새누리당은 22일 이명박 똥통의 기자회견과 관련 "진전된 소통의 장이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청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국정전반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 이루어진 회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남은 기간 동안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정에 임해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엄수아 기자
갈수록 전입가경(轉入可驚) 이라더니 “남은 기간 동안 국민의 삶이 나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정에 임해주길 희망한다.”고? 왜? 더 깊숙
이 찾아가 녹각과 갖은 보약재로 임기말년에 힘을 보강하여 줄기차게 국
민들을 맥도 못 추게 쥐어짜라고 격려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한 무리로
꾸역꾸역 엮어서 무슨 물에 튀겨도 그 물 조차 아깝고 시원치 않을 인
사들 하고는..... 제발들 정신들 차리시게 막판에 험한 꼴을 보지 말고.....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23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