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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늘에 위정자들을 위한 고지

양산도
조회: 136

-= 일본의 오늘에 위정자들을 위한 고지 =-




- 日本 爲政者 爲限 告知 -




세계는 한치 앞을 예측하기 버겁도록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고, 이에 보

조를 맞추려는 양, 지구환경 오염으로 기후마저 앙탈을 부리고 있는 이

시대에선 그대들 역시 마음가짐 또한, 그 무엇이라 형용할 수 없이 미래




에 대한 불안감으로 한시각인들 편치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같은 불

안감 또한 행복감으로 미래를 맞아들일 수 있는 길로 온전히 바꿀 수 있

음을 진정으로 깨달아야겠다. 이는 촌각을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시대로




불안정한 세계적 정세에서의 그대들을 위시하여, 우리 대한민국과 세계

모두가 화기(和氣) 무드(mood)로 전환 되어지는 교두보(橋頭堡)를 공고

히 쌓는 확실하고 확고한 단초가 되기에 말이다. 그대들이 광동대학살을




은폐의 도구로 삼았던 관계로 익히 잘 알고 있듯이, 독립투사이며 시인

인 박열이라는 사내와 가네꼬(かねご)간에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lo-

ve story)를 잘 알 것이다. 이는 무엇을 뜻하겠는가? 한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기는 자가 어찌 적국의 아녀

자와 사랑을 나눌 수 있겠는가? 여기서 그대들은 어떤 느낌이 들고 과연

깨닫는 바가 있는가? 거기엔, 한 나라를 침탈하고, 그 나라의 국민들을




능욕케 한 자들은 다름 아닌, 그 시대를 풍미 하던 위정자들이지 결코

평범한 국민들이 아니라는 분명한 사실을 간과하여선 안 될 것이다. 고

로, 진정으로 진일보된 미래로의 족적을 위하여, 결단코 자기들의 소유




가 될 수 없는 국토를 자기들의 것인 양, 아무것도 모를 수밖에 없는 어

린 아이들에게 가르쳐 후일에 올바른 사실을 알게 된 뒤, 저 어린아이들

이 겪게 될 수치감과 자괴감을 안겨주는 어리석고 천하에 못난 자들로




남느니, 이차대전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와중에서 전쟁 특성상, 그 나라에

인류 역사적으로 귀중한 옛 역사유물들을 무차별 적으로 파괴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류의 고전적 역사를 뭉개버렸다는 비난




이 쏟아지자, 미국이 군부 내에 유적 물들을 조사 보호하는 업무를 전담

하는 일명 모뉴먼츠맨을 이용함으로 해서 전장에 직접적으로 방해를 받

아 전쟁 중에는 한낱 방해꾼으로 왕따를 시켰던 모뉴먼츠맨 들의 활약이




종전 후에는 지켜진 문화유산들 앞에선 모뉴먼츠맨 들의 활약을 극구 칭

송하는 것으로 전장에서의 왕따에서 문화유산들을 지켜낸 일등 공로자들

로 180도로 전환 되었듯이, 세계인류들이 발달과 발전의 폭이 증가하면




할수록 과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 때 만을 위해서가 이니라, 그대

들의 국토가 지리학적으로 지각변위가 심할 수밖에 없어 늘 위험을 가슴

에 품고 살아가야 하는 입지에서, 진정으로 그대들의 백성들의 머지않은




앞날에 닥쳐질 위험으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에서 찬탈해간 문화유산 들은

물론이려니와 우리 민족에게 위해를 입힌 것에 대하여 진솔하게 밝히고,

제자리에 돌려놓으며 보상하여야 함은 의당한 것이다. 이는 곧 인간만이




행할 수 있는 최고의 덕목임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할 것이며, 이 같은

행보가 곧 그대들이 아끼는 국민들과 후손들이 그대들의 처신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로부터 일말의 거부감이나 미움을 사지 않고, 편안 하




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최상에 보

험과 같은 것임을 간과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니,

이 순간 곧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모든 것을 되돌려 놓기를 고하는 바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3/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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