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1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해 "지금에 와서 정당후보론을 꺼내는 건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라고 힐난한 데 대해 문 후보는 "아유 정말, 그렇게 험한 말을.."이라는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대ㆍ중소기업 상생간담회를 마친 뒤 안 후보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모르는 말을 물어보면 안되죠"라면서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같이 아꼈다.
그는 그후 당사 기자실 입주식에 들러 "미국 드라마 `웨스트윙'을 보면 (대통령이) 야당 의원을 불러 법안을 논의하고 어려운 얘기를 듣는 장면이 나온다"며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야당 상대로 정치공작하는 것처럼 돼 있어 제대로 통합정치 하기가 참 힘들다"며 무소속 후보의 한계를 지적했다.
41평 아파트 전세 살면서 집 없는 설움을 안다고 하는건 뭐지? 그 시절 집 사고 팔때 다운계약서 쓰는건 누구나 다 그렇게 했던것이고 거기에 할 말은 없다. 2006년부터 시세대로 신고하게 법이 바뀌었으니까~ 그러나 그 어머니가 딱지로 집 산건 뭐라 설명할거지... 민주당개혁하라면서 남의당 사람 빼가는 구태정치는 뭐고?
부산 경남고 동문에 바랍니다. 동문이 대통령 되는거 얼마나 좋은일이고 바라는 바 겠습니까. 그러나 그 동문과 동문이 몸담은 세력이 과연 건전한지 대한민국에 바람직한 세력인지 과거 노정권때 잘했는지 등을 잘 보시고 판단하시길. 노통 탄생시킨 부산상고...노통 그의 국정결과. 과정...자살까지를 보고 동문회가 분열한 사실도 있숩니다. 저도 부산.
짜식아... 부패깽판 정치와 독립된 무소속 후보를 지들 구린곳 개선할 생각은 않고 디립다 까대니 좋은소리 나오냐 이 짜식아. 문 이짜식...신사 우짜고 선전해대더니 다급해지니 추한 심뽀나오네. 하긴...종북이 다 글치만. 우리는 언제나 민주주의 할꼬?....수단방법 안가리고 잡고보는 이 선거판 국민이 심판해야 민주주의 진보한다.
안철수는 무오류의 청정인간인가? 남의 당 일이라고 말을 너무 쉽게 내 뱉는 것 아닌가? 원래 선무당이 훈수들고 깝치기는 잘하지만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시건방져 보이고 오만함해보인다 정치인이 지나치게 오만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는데... 오만함으로 화려한 출발을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너무 독기가 묻어있다.
참 이슬만 먹고 살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세상살이가 어디 완벽하기만 하던가? 그런 세상이면 오죽 좋겠냐만 선과 악이 , 미와 추가 공존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왜 모른체 하는가? 삶은 현실이다. 개혁과 혁신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다. 그런데 혼자 깨끗하고 혼자 잘나서 다른 세력을 다른 사람을 악과 추로 정의하고 개혁하라고 외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