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에서 두 사람의 격차가 오차범위인 4%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박근혜 대세론'이 경고등이 켜지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또한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단일후보를 낼 경우 경북 이외 지방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박근혜-손학규 가상대결, 4.1%p 오차범위
3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26일~28일 사흘간 일반가구 무작위표본추출(RDD)방식으로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응답률 5.32%)을 대상으로 ARS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격돌할 경우 박근혜 41.1%, 손학규 37.0%, 무응답 21.9%로 두 사람간 격차는 불과 4.1%포인트로 조사됐다.
박근혜-문재인 가상대결에서도 박근혜 40.8%, 문재인 30.6%, 무응답 28.6%로 두 사람간 격차가 10.2%포인트에 불과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는 13.1%포인트,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는 18.1%포인트 앞서는 등 비교적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이사장은 진보진영 대선후보 호감도에서도 유 대표를 앞서면서 야권 후보 중 2위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진보진영 후보 호감도는 손 대표 22.8%, 문 이사장 15.2%, 유 대표 10.6%, 한 전 총리 8.8%, 정동영 최고위원 6.8%, 정세균 최고위원 2.2% 등이었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기존에 실시된 여러 대선 가상대결 중 가장 격차가 줄어든 수치여서, MB정권 심판론이 급확산되면서 박근혜 대세론에도 적색등이 켜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11일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16일 발표)에서는 박근혜-손학규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50.3%, 손학규 33.1%로 두 사람간 격차는 17.2%포인트, 5월 1일 디오피니언 조사(2일 발표)에서는 박근혜 51.6%, 손학규 36.0%로 격차는 15.6%포인트였다. 4월 30일 KSOI조사(5월 2일 발표)에선 박근혜 52.7%, 손학규 32.8%로 격차는 19.9%포인트였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40대 이하 유권자들의 정권심판 의지와 반(反)여당정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 내년 대선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대세론’은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본다. 선거는 후보가 확정된 후에야 비로소 지지율에 변별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이사장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이른바 '친노' 그룹이 단일대오를 형성할 경우 막강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년 총선, 경북 빼고 야권단일후보가 전 지역에서 앞서"
내년 총선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로 여야 1대1 가상대결이 성사될 경우 한나라당이 거의 궤멸할 것이란 조사결과도 나왔다.
내년 총선에서 여야 1대1 가상대결이 성사될 경우 한나라당 후보 지지는 25.7%에 그친 반면, 야권단일후보 지지 응답은 무려 2배 이상 높은 57.4%로 나타났다.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모든 시도에서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지지의향이 한나라당을 앞서고 있었다.
한나라당 텃밭으로 여겨져온 부산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 지지는 28.8%에 그친 반면 야권일후보 지지는 무려 57.6%나 됐고, 경남 역시 한나라당 후보 지지 38.7%, 야권단일후보 지지 46.8%로 야당이 강세를 보였다.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31.5%로 한나라당 30.6%와 오차범위에서 앞서고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3년 3개월에 대한 국정운영평가 질문에선, 긍정평가는 29.4%에 그쳤고 부정평가는 65.5%로 압도적이었다.
리서치뷰..믿을수 없다는 것으로...인터넷에 떠돌던데...여론조사 그거 별로 믿음이 안가는데... 왠? 대서특필....박근혜만한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것이기에 온통 박근혜 뜯기 에 매몰된 대한민국 정치판이네...아무리 그래봐야...결론은 바른길을 선택한것입니다.
맹씨가 재벌이냐? 서민이냐? 그네가 재벌이냐? 서민이냐? 둘 다 서민 아니다. 그치? 구럼 재벌 위하겠냐? 서민 위하겠냐? 둘 다 서민 위하지 않는다. 그치? 둘 다 재벌 편이다. 그치? 근데 서민이 맹씨 그네를 쥐쥐해? 이런 돌대가리들 같으니라구? 아? 이제는 아니라구? 너무 당해서리?
박근혜는 실체가 없다. 박정희의 그늘에 가려져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속에 폭탄을 가지고 있는지? 국민들이 들은 이야기라고는 무슨<원칙> 같은 말과 가믐에 콩나듯 , 놀음판에 개평뜯듯 어쩌다 한마디씩 던지는 말도 국민들은 기억하지 못한다. 완전히 귀신놀음이다.
위 조사기관 [리서치 뷰]의 대표[안일원]는 민주당 나팔수이므로 위 조사의 신뢰도는 매우 낮을 것이다. [리서치 뷰]의 대표는 현재 민주당의 서울시당,경기도당,광주시당 정치아카데미 강사로 알려져 있고 2004년 부산시장보궐선거시 열린우리당 오거돈 후보 법률지원단장이였다고 한다. 한국에는 국민을 바지 저고리로 만드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야.
박근혜의 정책에는 대상이 불분명하고 주어가 생략되있다. 지지 주도세력이 뉴라이트기때문에 부자의 세금을 줄이고 그린벨트,FTA 규제를 풀고 국가보안법 질서를 세우는 현정권을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금을 일반국민보다 공무원,군인에게 더 많이 지급하자는 것 또한 일종의 포퓰리즘이라는걸 인식해야 한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나. 리얼미터가 어떤자들이 운영하는지 또한 어디에서 의뢰한 조사인지 어떤방식으로 조사를 했는지 모든것이 의문점이많다고 본다. 야권후보의 지지율을높이며 박근혜의 지지율을 내리는의도를 한나라당의 패배를 발표하고 tk지역운운하는거.... 이건 박그네 쪽과 딴당의 보꼴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냄새가난다.
박근혜 세력의 본질 .............. 6. 지적수준이 60~70년대에 고착된 인간들의 거품 집단 7. 경북 인간이 대부분 광신적 <박근혜 추종>집단 8. 정치 노선은 자선단체 수준에 불과한 <복지>개념 하나 뿐 9. 이명박을 능가할, 박근혜의 단순무식꼴통을 못느끼는 집단 10.박정희의 화신이라는 최면술에 마비된, 정신장애자들의 집단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 박정희 정권에서 일했던 나이 많은 관료 출신들, - 공천헌금을 받고 감옥살이를 한 정치인들이 박근혜를 팔고 다닌다. - 함량 미달의 일부 친박 의원들도 그의 치맛자락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 -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도 있다. - 이들이 차기 정권의 실세가 된다면? - 악몽이다.
아랫 것들 드뎌 여론조사 뒤에 친이가 있다 어쩌구 하면서 친박은 마치 진보모임이라도 되는 듯 지껄여 대는구나.. 예전에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들에는 침묵하던 것들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너희들이 딴나라당이 통과시킨 악법 중에 하나라도 반대한 것 있으면 말해 봐라.. 독재자 딸내미와 그 떨거지들 역사의 심판이 너흴 기다린다..
▲ 박근혜는 박정희의 뜻이 아니다. 1. 친박들은 간신모리배들이다. 2. 국가미래연구원은 전문가수준이 아닌 세속적 집단에 불과. 3. 이한구는 시야가 좁고, 김종인은 빈 깡통이다. 4. 삽질하는 장하준의 책은 쌀되박이다. 5. 선거여왕의 약발도 의심스럽다. - 그래서 박정희는 없다 -
이걸 기사의 가치가 있다고 올렸냐? 이 조사기관 만들고 댓빵으로있는 자가 놈현 똘마니, 민주똘마니라고 하던데.. 이런 기사를 올리려면 그런 관계도 함께 내용에 실어야 맞는거다, 왜 아주 철새가 공주님보다 20%정도 더 높다고 하지 그랬냐? 이런걸 받아 쓰는 신문사나 믿는자들은 저능아들 말고는 없느니라,
핍박받는 이미지 하나로 오래도 먹고 살았다. 뒤에서는 쥐바기랑 입맞추며 잘도 도와준 것 국민은 알고 있다. 그게 매국노후예들의 특기란 것도. -더는 안속는다. 이젠 쥐바기랑 같이 보내주마- 푸후후 -그리고 이 뇨온이 어딜 노려봐? 니 애비 죄악 생각하며 고개 숙이고 잠이나 자라!- 친일 매국노 지긋지긋하다.
경제살린다더니 재벌 경제만 살리고 물가폭탄으로 서민들을 씨를 말리려 드는 15범 때문에 개나라당의 침몰은 당연하다. 침?하는 타이타닉 꼬라지하고 같애.. 아직도 아파트 때문에 개나라를 지지한다면 참말로 속빠진 인간으로 북한 노동당이 제격인 종네기들이다. 뉴라이트 그네야 미안테이 ~~ 너까지 해묵으면 국민들이 다 죽을꺼 같애..
닭그네 대통 되면 ...딴나라당이 재집권으로 정권 연장한다는 말인데....그러고 과연 천안함, 4대강, 비비케이 등 수많은 범죄가 밝혀질까.... 집권한 정당이 자신에게 불리한 짓을 할까.. 그것도 딴나라당인데....딴나라당은 절대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한민국이 진실이 덮이고 미래가 있을까...제2의 쥐가, 제2의 천안함이 발생할 것이다.
밥그릇이 걱정이니...잽싸게 나와서 한마디 하는구나...!! ... 역시....??? 사학법, 미디어법도 그러더니만.... 국보법도 본인에게 유리해서 지지한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국민이 먹고사는 고물가, 고환율, 4대강에 그렇게 잽싸게 행동했으면 .... 국민이 널 버리진 않았을 걸..... 넌, 이미 국민에게 버림 당한 정치임을 알아라
쥐박=그네박 쥐빠=그네빠 쥐박의 몰락과 함께 그네박의 몰락은 필연. 지긋지긋한 친일파 매국노 잔당들의 몰락이 오는가? 대세?=정대세는 독일에서 뛴다. 대세? 세대 새대가리? 아닥 기회주의 신비주의 미소로 나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 티비 토론 한방이면 속알맹이 없는 빈 땅콩 껍질임이 드러날 것.
▲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한 수 위다. 경찰의 못된 버릇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검찰이라고 나는 본다. 판사는 품행이 방정하고 반성의 의지가 뚜렸하면 어떤 부분은 알면서도 속아넘어 가 준다고 한다. 검찰은 품행이 방정하고 반성의 의지가 뚜렸하면 봐주기는 하는데 거짓말은 용납 못한다고 한다. - 그런데 경찰은.. -
젤웃기는 얘기가 누가 해도 경제성장 그만큼 했다. 고로 누가 해도 월드컵 4강은 갔을 것이다. 국민이 열심히 해서 그런거지 그사람이 한것이 아니다. 고로 선수가 열심히 해서 4강 간것이지 히딩크가 한것은 없다. 양복만 입고 폼만 잡고 다녔다. 국민이 이런 잡소리를 어떻게 생각할것인지 한번쯤은 깊이 고민 해보쇼잉..
히로뽕 사건에 코스닥 수백억차익 챙긴 남동생, 집안내 소송전에 사기행각 휘말린 여동생 부부 등. 박정희를 거론치 않더라도 박근혜님이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엔 너무 많은 흠이 있는거 아닌가.. 거기다 야권의 누가됐든 TV토론 마주 앉으면 실실 미소작전으로 버티고 때우는것도 한계가 있지. 맨 추상적인 밑도 끝도 없는 동문서답도 정도가 있지.
쥐씨형제나 박수첩이나 그밥에 그나물아닌가? 친박이란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참 친이에 비해서 난형난제란 생각이 들어 한심하기 짝이 없다.박수첩 자체를 놓고 보더라도 보여준건 한겨울 사학법 반대를 외며 거리를 떨며 왓다갔다 하던 것 말고 뭘 보여준게 있나? 나아가서 한나라당이란 존재자체가 대한민국의 천박성과 무지함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아닐런지?
귀신놀음이나 하는 바그네는 숫가락 하나 달랑 들고 빈대나 붙는 기회주의 꼴통일 뿐이다. 영남대학과 어린이 공원이나 사회환원하고 그냥 평범하게 시집이나 가서 조용히 살아라. 바끄네가 아는 것이 뭐 있냐? <줄푸세>인지 뭔지 그대로 했다간 부자들만 배 불리고 서민들 다 죽을것이다. 박사모 좀비들 제발 정신차리고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끄네를 말려야 한다.
▲ 수사지휘권은 검찰이 행사하는 것이 맞다. 경찰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질이 안되기 떼문에 경찰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는 것은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으며 부정부패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약자의 억울한 사정도 검찰이 훨씬 챙기는 현실인데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된다. - 경찰은 자질미달이기 떼문에 안 돼 -
4대강,BBK,천안함,한상율, 도곡동땅,, 대포폰,저축은행사건, 노통서거, 천신일, 민간사찰 등의 속내를 우린 꼭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 그 판도라 상자에 감춰진 진실을 기필코 밝혀 내기 위해서는 내년 선거가 그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들은 깊이 생각해야한다 더불어 우린 청문회로 그 모든 것을 속 시원히 들춰 내야 할 의무가 있다.
박근혜 세력의 본질 .............. 6. 지적수준이 60~70년대에 고착된 인간들의 거품 집단 7. 경북 인간이 대부분 광신적 <박근혜 추종>집단 8. 정치 노선은 자선단체 수준에 불과한 <복지>개념 하나 뿐 9. 이명박을 능가할, 박근혜의 단순무식꼴통을 못느끼는 집단 10.박정희의 화신이라는 최면술에 마비된, 정신장애자들의 집단
▲ 진정한 박정희파라면 이탈하는 것이 마땅 할 것. 밤에 꿈을 꾸었는데 "페데기를 쳐도 좋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간신모리배와 국가미래연구원은 내 뜻이 아니며, 김종인을 가정교사로 삼은 것도 내 뜻이 아니다. 삽질하는 쌀되박 논객 장하준은 더욱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는 홀연히 사라지셨다. - 그게 박근혜를 위하는 길 -
박근혜? 그렇게 정치 오래 했는데 국민 앞에 내놓은 업적도 없고, 생산적 결과물과 역량도 없다. 역량과 업적, 화려한 경력 등 내세울 게 많고,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결단하고 투신할 줄 아는 손 대표와는 인물 자체가 비교가 안 될 뿐더러,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영남대 등 천문학적인 검은 재산 건만 터지면 그대로 아웃될 것이다.
박근혜와 유시민이 힘을 합치면 충분히 박혜가 된다. 유시민은 영남제국의 번창을 위해 박근혜와 단일화하라.. 단일화하고 항상 그렇듯이 전라도놈 안된다고 지역감정 조장하고 무조건 좌빨로 몰면 또다시 영남사람끼리 나눠먹기 할 수 있다... 전라인에게는 자리 하나 주고, 정치하다 문제생기면 전라도놈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뻥치면 된다.
2012년 표심 판세분석 내년에는 모든 선거에 있어서 닭그네가 아니야 여당을 좋아 했던 ㅡㅡ지지 선호도가 야당으로 지금 가고 있다 부자와 중산층들도 야당으로 기울리고 서민들도 가세하여 야당으로 기울리고 내년에는 딴나라당은 간판을 내릴운명에 처한것 같다 지금 현 정부 여당은 국민을 얼마나 못살게 했으면 표심이 도표를 봐도 이탈을 보이고 있다
▲ 나는 박근혜를 포기했지만. 어쩌면 조선-동아도 고민 중이 아닌가 생각된다. 간신모리배들만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데 국가미래연구원은 파기시켜야 할 집단에 해당한다. 이한구는 시각이 좁고, 김종인은 빈 깡통에 불과한데 경제교사로 삼았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린가. 장하준의 책이나 읽는 여자가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지. - 깡통치고는 예술이다 -
진짜 때러죽여도 노무현 이자식이 이명박과 손잡고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 주고서 이명박 한테 배신당하고 자살하고 또 노빠 안원일 이자식이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와 손잡고 박근혜를 죽이기 하기위해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어 박근혜 대세룐이 경고등을 켜진것처럼 조작되여론조사를내보네고있네
예전 민주당이 노통 탄핵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과연 그들에게 미래, 비전, 대안이 있는지도 이제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김대중과 노통은 나름 신념과, 철학, 대안이 확실했던... 자신의 신념이 확실했던 사람이였습니다. .. 야당단일화에 취해... 당장 급한 불을 끄자고 아무나 지지한다면... 곧 당선자는 몰락하고 국민은 길을 잃을 겁니다.
야당... 특히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그동안 대안적인 행동을 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소수정당이여서, 야당이여서... 단지 국민의 눈치만 보구 행동했는지, 아님 주어진 여건에서 나름 대안을 제시하고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칫 야당 중에는 다음 정권 잡아서 진실을 덮고 가자고 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밑에서 계속됨 박정희는 중앙정보부를 통해 강제로 부일장학회의재산과 경향신문을 헌납하도록 압력을 넣어 5.16장학회를 거쳐 정수장학회의 소유로만들어 박정희일가의사유재산으로 만들었다 1994-2005년까지박근혜는 이사장으로재임 2005년현재 이장학회가 보유한 자산은 1조원대로 평가받고있다 그의 아들딸들은 수백억원대의유산을 물려받았다방송국에 대학교등
세상에 이런 똥걸레같은 인간 또 있냐 박세일 이놈도 닭그네 애비 믿에서 배운것이 독재를 배우고 약자들 등처묵고 사는것 밖에 없다 근해랑 한통속이구만 보수색기들은 사기치는데,일등이야 약자들 등처묵고 사는놈들이 한국사회에서는 1등이야 약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산다는 말이다 이놈들아 이제는 더이상 속지 않는다
월요일 아침부터 분명히 좋은 소식인데... 여기서 또다시 분열하면 민주진영은 망한다. 오늘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손학규를 중심으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야지 자만하여 문재인을 내세우네 유시민을 내세우네 하면 또 다시 망한다. 자만하지 말고 손학규를 중심으로 끝까지 가서 승리해야 함
대구 경북은 4대강으로 온천지가 난리여도 그저 지들 입으로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면 아닥이요 사랑하는 미군이 땅에 뭘 묻어도 보약이라고 생각하는 족속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지역 감정을 싫어하지만 정말 정이 안간다 무슨 일을 당해도 싸다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주구장창 우리가 남이가 하며 찍어준다 그결과 지들이 피해를 입는것은 발광을 하면서 나라가 입은 피해는
간사무리한 촉새가 아즉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건 대한민국의 치욕이다 이건 분명 계략적 위인설정이다 촉새는 참모의 바서역엔 능할지 모르지만 절대 국회의원의 자질도 못돼 고양시 국회의원도 민주당 천,신,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주당의 후보 공천을 안하는바람에 억지로 당선시켜줬어~ 이건 하늘도 알고 대구경북의 촉새친구들도 알어~
그네꼬도 문제가 있지만, 촉새의 지지율이 아즉도 존재한다는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촉새를 혐오의 대상으로 여긴 삶이 전국적으로90%이상이다 이대로 가믄 촉새가 무릅끓고 석고대죄해도 실제지지율이 고아신도 말고 없어 잘해야 촉새 친인척 대구 동네친구다 동원해도 10000명이 아니돼
독재자 딸내미도 미국의 사는 힐러리쪽 하고 같은 닮은꼴이다 한국은 아직 여자가 대통령은 한다는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지휘 통솔력도 약하다 그리고 박정희 믿에 있던 개종자들이 다시 살아나 한국 정치와 사회를 개판친다 그래서 그네는 절대로 안된다
내가 요즘 댓글판에서 요지경 보기 싫어서 요지경 이놈은 이곳 저곳 돌아 다닌면서 똥싸는곳이 너무 많아 승질나서 내년에 한나라당과 색정희딸 닭그네를 좋아 하지 않는다 ㅡ 내가 요즘 댓글판에서 요지경 보기 싫어서 요지경 이놈은 이곳 저곳 돌아 다닌면서 똥싸는곳이 너무 많아 승질나서 내년에 한나라당과 색정희딸 닭그네를 좋아 하지 않는다
무조건 그네는 안돼.무조건 딴날당과 그 후보들 특히 저 그네는 안 돼.대한민국의 근본에 대한 문제다.앞으로 야당의 대표로 누가 나올지 모르겠으나...내가 바라는 건 하나 딴날당 척결과 그네와 같은 반민족,독재,쿠테타 세력울 옹호하는 세력을 한국에서 영원히 몰아내는 거다.만약 학규가 야당 대표로 나오더라도 그네는 안 돼.
친이와 친박의 싸움에서 친이의 부패를 친박이 둘러 쓰고 있다. 손학규가 언제부터 야당이었다고? 따지고 보면 손학규도 한나라당 출신이다. 한나라당을 규속 알바들과 정치앵벌이들. 조중동 기자들까지 가세해서 질타 하면서 MB를 만들어준 자들이 배를 갈아탄 것이다. 손학규는 MB지지자들이 만든 똑같은 인간들이다. MB는 끝까지 친박을 조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대통령을 한번도 못해 먹었다 ㅡ 양심도 없는 경상도 아그들아 지금 경상도는 대통령을 50년 해먹고 있다 지금 경기도는 대통령 한번도 못해 먹었다 이번에는 양보 좀 해라 ㅡ 다시 지역을 열거 한다면 경기도 손학규 경상도 ,박근혜,김문수,유시민,문재인 ㅡ 정권이 바뀌면 개나라당한데 손해본 일들을 다시 찾아 준다 , 알것니
한나라당 사람과 한나라당 출신이 대결하는 구도라니 야권지지자로서 허망하기 그지없다. 정치적 윤리, 정치도덕, 정치적 정의, 일관성, 이런 거 지키며 살아온 정치인이 아닌 한나라당 출신이 박근혜 대항마라니 이런게 과연 정상이고 대안이고 정의인가 또 이기고 나면 한나라와 박근혜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