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천주교 추기경이 '4대강사업' 논란에 이어 "북의 정권은 연장될수록 백성을 그렇게 힘들게 살도록 한다"며 '북한정권 붕괴론'으로 해석가능한 발언을 해, 또다른 논란을 예고했다.
31일 <평화방송>에 따르면, 정진석 추기경은 1일자 <평화방송><평화신문>과의 신년특별대담에서 "북에 대해서는 북의 국민과 그 정권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북의 국민은 참으로 우리가 보살펴 주어야 할 동포들입니다. 그러나 북한 정권(지원)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북한 국민들이 저렇게 굶주리고 또 외부 소식을 아무 것도 듣지 못하는 것은 진리를 차단하는 것"이라며 김정일 정권을 비난했다.
정 추기경은 이어 "북에는 신앙의 자유가 없는 거죠. 안타깝지요. 이것이 북한국민의 상태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게 누굽니까? 북한 정권이죠. 정권이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그 다음에 외부 소식을 차단하는게 누굽니까? 그것도 정권입니다. 그러면 북의 국민들이 왜 굶주리느냐? 굶주려서 쌀 달라 뭐 달라 이렇게 손을 내미는 게 누구 탓입니까? 국민의 탓이 아닙니다. 정권의 탓입니다"라며 거듭 김정일 정권을 질타한 뒤 "그러니까 국민과 정권을 구별해야 하는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러니까 그 국민이 그렇게 굶주리고 그렇게 자유가 억압된 생활을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돌봐줄 수 있느냐?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베풀어줄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북한의 정권을 통해서는 우리가 (북의 국민 지원을)해 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북의 국민을 생각하면 참으로 우리가 사랑을 베풀어줘야되고 그럴 형편인데 북의 정권을 통해서밖에 그 표현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라며 대북 식량지원 등에 부정적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북의 정권은 연장될수록 백성을 그렇게 힘들게 살도록 하잖아요"라며 문제의 발언을 한 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참으로 어려운 문제"라고 덧붙였다.
야는 사랑과 자비를 최고 가치로 여기는 종교인이 아니라 잘못된 자신의 생각을 참이라고 믿는 수구꼴통이구나 종교인과 수구꼴통의 차이를 이번에 제대로 구별할 수 있어 좋다 나는 측은지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명박정권은 국민에게 혹독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 정진석이가 맞는지, 내가 맞는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 것이다.
이 늙은이야, 신앙 자유가 있으면 신앙의 책임도 있어야지, 하나님 이름만 대면 학살도 전쟁도 돌팔매질도 화형도 뭐든지 다 할 수있다는 오만함이 저런 김정일같은 괴수를 만드는 거야. 김정일이나 예수쟁이나 똑같은 동전의 양면이야. 내 똔구녕만 믿어라 축복이 있나니...하는 속임수, 한나라당 맹바기네 소망교회,금란교회,온갖 날나라들의 허가받은 사기질
추기경님! 우리의 기도가 부족해서 불상한 북한 동포를 구해낼수가 없읍니다.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들어주실날이 있겠지요.이나라에는 너무 많은 종북좌파들이 있는것 같읍니다.그들은 지금 얼마나 잘못된 이념에 물들어 있는지를 모르고 있읍니다.추기경님, 우리의 기도가 부족해서일까요?
이 인간은 종교인이아니라 수구꼴통 반공주의자였군 나쁜 정권에 신음받고 있는 동포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 종교적 가르침이 아닌가. 너가 애를 낳아 길러봤나? 고생하여 돈을 한푼이라도 벌어봤나? 그런 자에게 답을 듣고자하는 것은 종교적가르침이지 반공교육이 아니란 말이다.
늙은 넘들은 공직이나 주요 지위에 앉아있도록 해서는 미래가 없다. 왜 미래를 (미래의 주인공인)젊은이들이 아닌, 아무관계도 없는 늙은 좀비 같은 것들이 결정하게 하나? 70 넘은 대통령에다...방송통신위원장에다...종교 지도자에....이러니, 나라가 개.판이 되어가는 것이다. 사회에도 정년이 있는데 선출직에는 왜 정년이 없나?
북한이 갑자기 무너지면? 결식아동 밥값도 없는 형편에...주구 장창 북한에 토목공사나 해서 재벌들 돈 벌 궁리외에 뭐가 남겠나? 북한 동포들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그래서, 경제협력을 통해서 통일비용을 줄이자는 것이 노태우때부터 일관된 통일론이었다. 통일이 되면 북한동포들이 남한으로 몰려들어오면, 재벌들이 돈내서 그들을 먹여살리나?
ㅉㅉ....북한 인권 걱정 하가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현정권에서 사찰 받고 뒤조사 당하고 협박 받는것 그거나 좀 얘기 해보소.....왜 맹박이의 총칼이 무섭소 이 겁쟁이 노인네야 ....말을 고따구로 밖에 못하고 돌아 댕기면 당신은 치매걸린 노인네 대접 밖에 못 받는다....
추기경이 요즘 언론노출에 재미들였나? 물론 북한의 정권에 대해서 쓴 소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추기경이 우리의 인권이나 정권의 독재에는 입닫고 꿀먹은 추기경이 됐다. 정권에 반대하는 인터넷이나, 용산참사에는 아무말 없다가 고작 4대강은 완공해봐야 알 수 있다는 헛소리로 인기를 끌더니 언론에 재미들였네.
거긴 구조가 틀리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전쟁이라는게 미제와 전쟁이라는것이 반미국가들이 왜 붕괴되지 않는지 잘 모르는구만 병 신 자식이 민 족주의 가 드높기 때문에 남조선 너같은 자식은 돈 없으면 무너지지 너는 사형이야 개 자식아 - 저자식 일본인 2세 출신이지 이제 19일 남앗쇼 남조선에 미제군철수 선언할 감둥이 명연설이 기대 하오
추기경, 이 나라 정권은 어떻게 평가합니까? 이게 사람의 정권 입니까? 쥐새퀴 정권입니까? 이 나라 백성들을 힘들게하는 정권은 어느 정권인가요? 4대강 죽이기로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정권은 어느 정권이던가요? 왜 두 눈을 뜨고도 두 귀를 갖고도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시나요. 도대체 매일 뭘 그리 기도하시는쥐.
나이 먹으면 현명해진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김수환추기경이 민주화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고 존경할 만한 일인데 죽음을 얼마 안 남기고 큰 허물을 남겼지. 그게 내심 안타까웠는데 정진석은 애초부터 천주교를 말아 먹을 위인이었어. 더이상 천주교를 능멸하지 말고 은퇴하길....... 뉴라이트 천주교 지부장 역활 지겨워............
영혼을 달래는 종교인이 아니라 땅따먹기 하는 놀음판의 환전꾼같은 쥐디쥘에 생긴것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전당포 주인같아 성령을 팔아 불쌍한 사람들 고통받는 줄도 모르게 살아가게 하는 사기꾼으로 쥐바기와 한통속이라는거 다 드러나는군. 나사렛 야수의 이름으로 젤 먼저 심판받아야 할 바리세인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