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포탈 야후의 '야후쇼'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마침내 공개됐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라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이번 여론조사는 이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강남 소망교회외에 현 정권과 갈등 관계에 있는 명진스님이 주지로 있는 봉은사 앞, 여의도, 광화문, 선릉역, 명동, 경동시장 등 7개 장소에서 이뤄졌으며 설문 응답자는 총 2천500여명이라고 야후쇼측은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길거리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길거리 여론조사'여서, 여론조사기관이 행하는 여론조사와는 방식이 다르고 신뢰도에도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길거리 민심'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발표 전부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결과는 예상대로 흥미로웠다.
7개 조사지역중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 못하고 있다'보다 높게 나온 지역은 강남 소망교회 앞과 경동시장, 두 곳에 불과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장로인 소망교회 앞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무려 83.90%나 나오면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15.30%를 압도했다. 상인들이 많은 경동시장에서도 잘하고 있다가 54.20%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그러나 나머지 5개 지역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화이트칼라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와 젊은층이 많이 오가는 명동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똑같이 79.80%로 조사됐다. 10명 중 8명이 부정평가를 한 셈.
광화문에서도 부정평가가 68.0%로 나타나 긍정평가 31.90%보다 배이상 높았고, 강남 선릉역에서도 부정평가가 53.9%로 긍정평가 43.3%보다 높았다.
특히 현정부에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명진스님이 주지로 있는 봉은사 앞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는 강남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임에도 불구하고 부정평가가 67.2%로, 긍정평가 29.0%를 크게 앞질렀다. 이명박 정부 출범후 불거진 종교편향 논란이 불교신자들의 대정부 불신을 크게 증폭시켰음을 감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야후쇼가 이같은 여론조사를 방송하면서 실시간으로 진행중인 네티즌 여론조사도 오후 3시30분 현재, 부정평가가 79.3%, 긍정평가는 20.7%로 비판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인도 국방안보를 가볍게 보는일 많으니 강력하게 처벌받아야한다. 정상적인 기독교인도 있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군대비하 놔두고있다. 정상인가? 이명박도 행정도시를 군대동원해서 막겠다는발언했던만큼 군명예훼손범죄자다. 군대가 그런곳인가? 국방안보를 장난으로 생각하나? 반드시 이명박정부 투표하고 지지했던인간들 박살나는게 좋겠다.
뻥박이 동꼬 ?아 주니 좋냐? 권오야 너 제정신 차릴래? 너는 불쌍한 넘이구나. 권오야, 정부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다가 재산 잃고 돈 잃은 넘들 많거든.. 너 그런 놈이구나. 밑의 권오야 뻥박이의 지난 2년은 참혹의 2년, 잔혹의 2년이었다. 뿔쌍한 넘가트니 권오.. 차라리, 왜구의 나라로 가거라. 뷰웅시인~아.
정권을 누가 잡던 똥개언론부터 족치는것은 이제 수순이 되었다. 이 나라 언론은 똥개취급하면 주인한테 한없이 꼬리치지만 언론 대접해주면 그 주인을 물어뜯지 언론을 똥개취급한 박통은 지금도 인기 최고고 가카도 똥을 싸제껴도 여전히 저런 결과가 나온다..반면 언론을 언론대접해준 김대중 노무현은 아직도 죽일놈으로 통한다.
소망교회는 고급 럭줘리 브랜드예요, 마치 영락교회가 없어진 평양숭실학교 이름 따서 대학이름 짖듯 아무런 관련도 없이 이름만 "소망교회'붙이면 짝퉁 브랜드죠.오리지날 소망교회는 고품위 컨텐츠가 충실, 정치 경제 막강파워 커넥션으로 헌금 투자액에 따라 눈도장을 확실히 찐~하게 찍어드림. 돈,파워 없으면 빼어난 육체미도 환영.
소망교회 경쟁력은 감사헌금 투자 댓가 기대치가 높다는 거죠. 주식,로비 투자 와이로 혐의 하이리스크 회피엔 소망교회 헌금 투자 강력 추천. 정치파워 돈파워로 부터 눈도장 확실히 받아낼수 있는 곳은 역시 소망교회죠. 비자금 커넥션도 십일조 파이넨싱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법망 저촉 안되게 보장 해 드려요,상담해 주세요. (서민은 사양함)
소망교회는 국가브랜드예요, 제대로 알고나 말하세요, 한번 와보고 하는 말씀이세요? 저희는 엘리트를 타깃으로 마케팅을 하기에 분위기부터 차별화로 성공한 교회예요. 지적인 배려는 모든 교인 스스로 지키며 할렐루야~하고 천박하게 외치지 않고 조용한 스타일로, 감사 표현에는 할렐루야 대신 경쟁원리를 벤치마킹해 헌금 위주로 평가하는 고차원의 교회예요.
아무리 같은 편이고 협잡해서 사기를 치더라도 서로가 나쁜 놈들이란 것은 객관적으로 알기 마련인데, 소망교회는 최소한의 도덕성과 객관성을 상실했을 정도로 부도덕하고 추악하다. 저런 미개한 것들의 막대한 부와 권력아래 성장하고 있는 후손들은 또 얼마나 부패하고 일그러진 행태로 이 나라를 유린할 것인가? 불쌍한 민중이 올바로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다.
★ 떠벌이 촌놈을 비서실장으로 삼았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내가 봐서는 인맥이 좀 넓다는 것 밖에는 인정해 줄 것이 없는데 마당빨이 김무성, 김태호에게까지 미쳤다면 대충 알아 줄만하다. 김대중을 포함해서 동서남북으로 똥칠하고 다니는 주제에 남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제 멋에 미쳐서 날뛰니 천하에 망나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 인간 박지원 -
장사꾼들은 어디서 나와서 여론조사 하건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친정부적 발언만 하고 보는 사람 꽤 많을 겁니다. 어떤 지역에서 한나라당 공천 노리는 인간이 운영하는 선거 대비한 캠페인 조직이 있는데 강령에 우리는 친정부 단체다... 정권 바뀔 것 대비해서 그러는 것이죠. 절대 이명박 지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조중동찌라는 민주당경선에서 손떼라고 일갈했듯이 내가 명한다. 개독환자들과 진정한 애국심없는 살아있는 늙은어르신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손을떼시오. 당신들의 그 우매한 믿음과 똥고집은 결국 이 나라를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단 말이오. 제발 원하는대로 당신들 아버지 믿고, 옛날 무용담자랑하며 여생을 보내시오.플리이즈!
어제 컴퓨터 as 받으면서 기기를 점검 하는데 마우스가 없는 것이다. 기사가 '마우스 어디갔지?' 하면서 '청와대서 지들 두목 이라고 가져 갔나?' 하길레 박장대소를 하면서 갈때 식사라도 하라고 만원을 줘서 보냈다. 민심은 천심 이다. 쥐박이가 몇마디 말로 립서비스를 할수는 있지만 국민의 눈과 귀를 다가릴수는 없다.
대구, 경북, 강남, 경동시장은 포기 하고 나머진 전멸 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다. 지금 보통 사람들의 분노, 절망, 한숨이 장난이 아니다. 싸움 상대방이 너무 어이 없고 후지면 아예 상대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한숨만 쉬고 있을 뿐, 지방선거는 패배 축에도 못끼는 대 참패가 차떼기들 앞에 기다리고 있다. 개봉이 박두다. 씨바~
소망교회 앞 조사 결과가 참 씁쓸하다. 나 역시 기독교인 이지만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은 나 몰라라 하고, 나만 편하면 그만이지, 우리 장로님 무조건 짱.. 이게 제 정신 박힌 종교인 인가. 참 희한하게 우리나라 수꼴은 위 아래 10% 계층에 몰려 있는데 위는 그렇다 치고 아랫것들은 뭐냐. 태생이 머슴이라 평생 그렇게 살다 죽는 거냐...
mb가 들어선 이후 제일 인상이 나빠진 곳이 교회다. 예전에는 기독교에 대해 나름대로 호의적이었는데 mb이하 기독교를 보는 눈이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라는 것이다. 가난한 자의 종교에서 권력과 돈의 종교로 바뀐 한국사회를 보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단일교회신도수 세계1위, 결코 자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