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 한명이 리비아에서 불법선교를 하다가 구속되고, 그 여파인지 리비아가 주한대표부를 폐쇄하고 완전 철수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리비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한국인 목사 한 명이 최근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불법선교를 하다가 리비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다.
리비아 현지 한국대사관은 불법 선교활동을 하다가 한국인 목사 한 명이 구속됐다고 전하고 리비아에서 한국인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리비아에서 선교활동 자체가 불법인 만큼 구속 자체는 어쩔 수 없다면서 구속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영사 면담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구속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민들은 여러 명의 목사와 기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연행돼 조사를 받고 풀려놨으며 구속된 목사는 행방이 묘연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비아는 수니파가 97％를 차지하는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다.
이런 와중에 주한 리비아 대표부가 사무실을 폐쇄하고 완전 철수하는 등, 한국과 리비아 정부간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 이태원동의 리비아 대표부 건물의 셔터는 굳게 잠겨 있고 우편물이 잔뜩 쌓여 있다. 이미 지난달 16일부터 비자발급을 비롯한 영사업무가 중단됐고 대표부가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리비아 대표 등 3명은 우리측에 통보도 없이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사업무가 한 달 이상 중단되면서 출입국 문제뿐만 아니라 발전기， 보일러 등 사업에 필요한 물품수입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리비아 현지 교민들은 전했다. 특히 리비에 진출해 있는 우리 건설업체들은 당장 필요한 건설인력들이 현지로 들어오지 못해 공사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큰 회사는 2,30명 들어와야 하고 작은 회사는 5명 정도는 들어와야 되는데 못 들어오고 있다.
현재 리비아 외교부는 주한 리비아 대표부의 업무중단에 대해 아는 바 없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영사업무 재개를 위해 리비아 외교부와 다각도로 접촉하고 있지만 한국인 구속 등의 상황이 언제 해소될지는 지금으로서는 불투명해 보인다.
MBC 보도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리비아를 방문했다가 카다피 리비아 최고지도자를 만나지 못하고 귀국한 것과 맞물려, 개신교 목사의 불법 선교 행위로 한-리비아가 단교 위기에까지 직면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불법 선교라는 제목은 사실과 관계없는 허위 보도이다. 그는 선교활동을 전개하지도 않았고 전개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유학생의 신분으로 합법적인 활동만을 했을 뿐이다 .죄의 증거는 없지만 이것저것 뒤집어 씌우면 죄인이 되겠지. 종교탄압 세계 1위인 나라에서 무슨 일이든 가능하지. 함부로 비난하며 함께 야만인의 대열에 들지않도록 조심하자.
어떻게든 이 나랄 망치려는 쪽발간첩들이 확실하다니까는~! 처음부터 이 나라에 대해 악의적으로 다가왔고, 그 뒤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기보다, 지들 사익, 종교익에만 더 매몰돼 쥐랄발광질을 벌이더만... 결국엔 이 나라 경제까지 망치려드는구나! 하여간, 이 쥐막장 개독시키들을 그냥..
그래서 이상득이가 국내의 심각한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에 특사로 갔구만 뻔하다 이리저리 감추고 뒷구멍으로 뭔가 해볼려고 했는데 또 틀어진듯 하구만 진정성이 없이 무슨 정치고 외교냐 걷어치워라 등~~신들아 ㅉㅉㅉ 까스통들은 뭐하냐 선교한 놈들을 잡아족쳐야하는거 아니냐 국익에 심대한 피해를 입혔는데 ...
정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마라?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개독은 당장 철야기도에 들어가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출해줄것이다.. 개독들 나라는 망해도 되나....자신의 개독종교는 버릴수 없는집단이다... 세금없는 이런사람들을 국민의 혈세로 구출해야 한다면 하나님 그거는 사기다..... 순교하는것 또한 하나님의 뜻으니 그냥 내버려 둬라?
그 목사님은 사형 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목숨을 걸고 선교를 한 것이고, 또 목숨을 바쳐야, 하느님이 기꺼워 하지 않겠어요? 국가가 돈 들여 목사를 구할 필요 없습니다. 그건 목숨 건 선교를 하는 목사님을 우습게 아는 짓이죠. 죽게 두세요. 순교했다고 역사에 남을 겁니다. 한국 개신교는 순교자가 없어서 탈이죠.
제발 정신적몽상에서 벗어나라. 당신들의 여호와는 먹사의 주디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성경의 뜻을 행동으로 옮길때 현시할 것이고 십일조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이웃을 살필때 나오는 것이다. 개독환자들을 주살하지 않고는 절대로 이땅의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다. 아편처럼 인간적 자주적 사고를 파괴 시킨 개독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무슬림국가에서 개독을 지껄이는 것은 남한에서 주체사상을 떠벌이는 것 이상의 중대범죄다. 이런 무개념무대뽀 떠라이 먹사들이 장악한 남한의 개독계는 조순대 김홍또 사탄먹사들의 주술에 묶여 뭐가 옳고 그른지를 망각하고 무조건 예수믿고 천당가자라는 원시종교에서도 볼 수 없는 코메디로 이땅을 오염시키고 있다. 하나님 제발 저들을 데려가 유황불 속에 넣어주세요.
리피아는 포교가 금지된 나라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들이 가장 많이 믿는 이슬람교 역시도 포교는 금지되어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리비아에는 포교 명분으로 예수쟁이들이 가질 않는데, 유독 우리나라 예장(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이 병딱새리들은 기어코 일을 저지른다
- 대표부가 철수한것을 외교단절로 보시면 되요 . - 클린턴 딸이 곧잇으면 품절이되는데 기독교 신랑과 유대교 신부가 결혼을 한다 결국은 유대교로 하나가 되는것이다 유대교의 파생상품. 기독교 카톨릭 천주교 개독교 등 유대교 --구약 파생상품은 - 신약 똑같은거다 -반이스라엘 반미 정서에 딱걸렷지
이넘의 기독교때문에 중동국가에서 석유도 못사오겠네...이태원의 이슬람사원은 짓고 싶어서 지은줄아냐...중동국가에서 이슬람사원있는 나라만 석유판다고 해서 지은건데...왜 이슬람교가 헌법과도 같은 중동국가에까지 가서 G랄들을 떠냐고...목사넘들 전부 다 모가지짤리는 꼴 보고싶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