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7일 "미래를 위해서 기초를 닦고, 그 일을 하는 데는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 추진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정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천으로 한다. 우리 정부는 또 인기전략으로 하는 것은 전혀 없다. 그런 생각은 추호도 갖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최극렬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이 토론과정에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유통시장 개방으로 소상공인들이 좀 힘들다"며 "정부가 나서기 전에 대기업이 스스로 소매상 시장까지 침탈하지 않겠다 했으면 좋겠다. 대기업이 그게 옳은 일인가"라고 대기업을 비판하자,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어떤 분야도 대결구도가 아니라 협력하는 상생구조가 돼야 사회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기업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것들도 점진적으로 시정이 돼야겠지만 법으로 하는 것보다 기업윤리나 사회적 책임 이런 것들로 해서 시정해 나가는 것이 좋겠고,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도 대기업이 대적되는 것이 아니고 상호협력적인 관계라고 인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재래시장 가면 얘기도 하고 해서 재밌다. 돈 있으신 분도 한번 가보면 안다"며 부유층에게 재래시장 이용을 권한 뒤, 상인들에게도 "재래시장 사람들도 부자를 적대시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기업하는 사람들, 부자들 노려보면 안 온다. 웃고 그래야지 좋다. 대기업이 시장 가서 물건을 사주면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대결하면 안 된다"며 "서로 협력하는 그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나가야 잘 된다"고 거듭 협력을 강조했다.
국민들의 혈세를 가지고서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야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니까? 왜? 모두들 그렇다고 그랬잖아? 그러니까 부자들에게는 국가 돈으로 마구 퍼주어야지 않그래? 적대시하는 그 자체가 문제이지. ㅉㅉㅉ 나의 견해로는 모두 쓸어 내어야 할 대상은 국민들이다.
쥐박아! 사실 너같이 온갖 위장에 불법에 편법,조작 사기를 쳐 부자가 된 놈이 아니면 적대시할것도 노려볼것도 없단다.넌 왜 항시 말 할때 어떠한 원인에서 야기 ?는지는 슬쩍 넘어가고 결과만 보고 옳으니....그르니...해대냐? ...하기사 "어떻게든 사기를 쳐서 일단 움켜쥐기만 하면 된다"가 니 삶의 신조라 짐작은 가지만....
쥐대왕 이야기를 들어보면 뭘 이해하고 떠드는 것이 아니고, 대충대충 붕 뜨는 이야기만 한다. 그 이유는 이해하기 싫거나 이해할 수 없는데도 이해한 것처럼 떠들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충대충 설렁설렁 붕 뜬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 대형마트 규제해달라는 시장 상인들에게 기껏 "부자 적대시하지 말라"가 대답이냐?
이명박씨, 될말을 하시요, 맘에도 없는말 이젠 그만 좀 주절대쇼, 부자,재벌 올인하는 사람이 시장가서 재밌다구? 재밌으라고 시장가냐? 항국의 궁민 대다수는 서민이다. 그 서민들 죄 때려잡을 짓거리만 하는 잉간이 시장가면 재밌다구,,아구통으로만 씨부리비말구 제발 정책으로 서민좀 위해 해보쇼, 해가 서쪽에서 뜨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