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방은행 5개 또 도산, 총 120개로 늘어
미국 금융위기 계속 진행형, 추가 도산 불가피
미국의 지방은행 5곳이 6일(현지시간) 또 도산했다.
이로써 올해 도산한 금융기관 숫자는 총 120개로 늘어났다. 이는 1992년에 181개 금융회사가 도산한 이래 가장 나쁜 수치로, 미국 금융위기가 아직 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유나이티드커머셜뱅크 등 5개 지방은행이 도산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커머셜뱅크는 보유자산이 112억달러에 달하는 중견은행이었으나 부동산대출 부실 등으로 끝내 문을 닫아야 했다.
미주리.미네소타.미시간.조지아주의 지역 금융기관도 파산 금융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영세 규모의 금융사였다.
월가에서는 미국의 10월 실업률이 예상보다 높은 10.2%로 나타나면서 소비침체가 장기화할 우려가 크고, 상업용 부동산 부실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도산할 지방은행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도산한 금융기관 숫자는 총 120개로 늘어났다. 이는 1992년에 181개 금융회사가 도산한 이래 가장 나쁜 수치로, 미국 금융위기가 아직 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유나이티드커머셜뱅크 등 5개 지방은행이 도산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커머셜뱅크는 보유자산이 112억달러에 달하는 중견은행이었으나 부동산대출 부실 등으로 끝내 문을 닫아야 했다.
미주리.미네소타.미시간.조지아주의 지역 금융기관도 파산 금융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영세 규모의 금융사였다.
월가에서는 미국의 10월 실업률이 예상보다 높은 10.2%로 나타나면서 소비침체가 장기화할 우려가 크고, 상업용 부동산 부실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도산할 지방은행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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