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현재의 한반도를 고구려, 신라, 백제 때와 같은 신3국 시대로 묘사한 뒤, '백제' 즉 호남인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우상처럼 받들고 있다며 호남에 대해 지역주의적 비난 공세를 펴, 또다시 논란을 예고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가장 두려운 개인, 김대중>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틀만은 깨지지 않도록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그 이름이 김대중이고 또 하나는 그 이름이 노조"라며, 김 전 대통령에 대해 "그의 막강한 힘을 당해낼 개인도 없고 단체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국가권력도 김대중 씨에 관하여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저 잠잠하다. 검찰도 예나 지금이나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왜 그렇습니까. 그를 받드는, 그를 우상처럼 섬기는, 호남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들고 일어날 것이 두렵기 때문"이라며 호남인들을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신라의 삼국통일은 7세기의 일이고,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패망한 것은 1350년 전의 일이었지만, '반월성 너머 사자수' 보며 '낙화암'을 감도는 '붉은 돗대'에 서린 원한은 아직도 '3천 궁녀'의 간 곳을 찾냐"라고 반문, 마치 아직도 호남인들 사이에 1350년전 한(恨)이 작용하는 양 몰아가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구려는 핵폭탄 만들어 불장난하고, 신라는 흔들림 없이 '권력의 좌'를 지키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노골적으로 '신3국시대'로 묘사했다.
그는 "백제는 김대중 씨 한 사람에게 모든 힘을 실어주어, 그를 '가장 무서운 한국인'으로 만든 것이 호남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냐"며 거듭 호남을 '백제'로 묘사한 뒤, "우리가 노무현, 이명박을 마음대로 비판하듯, 김대중도 그렇게 비판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주장으로 글을 끝맺었다.
그는 김 전대통령에 대해 자살하는 글을 올린 뒤 호남인들이 자신을 협박해 자신이 자연사하기 힘들 것 같다는 식의 글을 최근 계속 올려왔다.
너무 역겹다 이런 것이 지성인가 지성인이란 무릇 과장하거나 비약하지 말고 참다운 책임감을 갖고 시대를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최고 사학이라는 곳의 명예교수요 나름 유명한 인사가 어찌해서 이렇게 까지 무책임한 망발을 하는 것인지... 이 사람은 대한민국이 여러 갈등을 넘어 통합되는 것을 바라는 것인지 오히려 갈기갈기 찢기기를 바라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 강자의 횡포에 맞서 약자가 뭉치는 것을 어느 사회학자 역사학자가 옛날의 삼국시대에 꾀어 맞추어 억지를 부릴 수 있단 말인가. 무지 몽매한 국민이 있으면 그를 깨우쳐 주려 노력해야할 학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되려 국민을 더욱 무지 몽매로 몰아 넣으려는 시대의 선동가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스럽다.
골수 신라인이 한마디 하꾸마 김동길니는 니고향 고구려로 가라 북한 김정일 한테 가서 둘이 피터지게 한번 싸워봐라. 이긴놈이 고구려 왕 해먹어라 띠발 이런글도 글이라고 올리나 난 지역감정 일으키는 십쌔들이 제일 싫고 민족의 반역자라고 생각한다. 너나 이메가나 어찌 머리 용량이 그것뿐이 안되고 마음씀씀이가 어찌 그리도 좁쌀같냐? 한심하다 한심해. 나이값좀 하세요.
백제의 시작은 지금의 서울.경기지방이었다 무슨 헛소리냐? 역사를 일본역사책으로 배웠냐? 중국역사책으로 배웠냐? 김영감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수도는 관습헌법에 따라 서울이며 백제야말로 현대한민국수도서울의 정통성을 가지며 신라는 오랑캐와 손잡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한 집단인것이다.
역시 김활란이 동생다운... 김활란이는 매국을 위해 그 못난 몸둥아리를 왜놈들에게 헌넙했더니 자손만대 잘 먹구 잘쳐묵고 살줄 알았다. 헌데 왜놈왕이 양코베기 맥아더라는 골통한테 대가리 쳐 박더니 그땐 죽는줄 았았다. 하지만 결코 매국노들은 갈고닦은 앞잡이근성으로 양코베기에게 다시 몸둥아리를 바쳐서 살아나더니 지 부모형제들에게 몹쓸짓 다하면서 잘 쳐무고 잘 살더니 작금에 와서 친일이니 반민족이니 하는 소리에 그만 혼이나가서 지 정신줄 가진 놈이 드물더라 네 이놈 활랑이 동생아 정신차리거라 오사카와 똘마니들을 데리고 어서 썩 꺼지거라 왜국으로...
이게~~ 뭣미까~ 녹색성장을 한다는 이판국에!! 뭣미~ 김동길같은 사람이 연대 명예교수란다.. 참나.. 연세대는 뭔생각으로 저런 사람을 교수로 채용했는지.. 교수 채용기준이 무엇인지.. 결국 기득권이 판치는 나라 아닌가? 때가 어느땐 데 백제, 신라 거론하고.. 참나.. 도데체가 지금과 삼국시대와 연관성이 있나?
자연사 누가 죽인다고 허든 나이드셨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어쩌다가 꼴이 망가지셨는지~?! 연대라면 상당히 이름께나 있는대학인데 어쩌다가 저런 인간을 교수랍시고 월급 줘가며 기거하게 만드나 명망있는 젊은 이들이 수두룩할진데 실업자 구제않하나? 광우병증세가 심하다못해 더러운 인간이 돼부렀네 안된네~~^&^**** 백제가 어떻고 신라 고구려가 싸가지도 한참없구만 우리가 남이가 라고 헌놈보다 더 나뿐인간이구만 말이 안나오네~~!!!!......지역감정을 일으켜 쾌감을 느끼나바 장가을 못가서 그러나 대리만족하시나벼~~!!! 동길 교수님 정신좀 차리세요 7~80년대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존경했던 분이라 너무 화가났습니다. 노무나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이 너무나 황당해서 말입니다. 지나친 언사가있으면 이해바라며~~>>>>
우리 신라도 1,080년 전에 망했잖아! 이런 글을 쓰는 목적은 현 정권이 신라의 후예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신라정권은 영원하고 백제왕정은 이미 없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수작이다. 이미 존재하는 지역감정을 극대화하여 반사이익을 취하여서 호남을 다시 고립하고자 하는 속셈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전에 집권했던 영남정권은 신라정권이 아니고 파시스트정권일 뿐이며, 이명박의 집권은 파시스트 개발독재의 향수에 젖은 세력들의 최후 망령일 뿐이다. 노무현의 집권은 최초의 포스트모더니즘 정권의 탄생이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정부를 그토록 성토했던 이유도 포스트모더니즘이 몸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명박정부는 최후의 모더니즘 정권으로 기록될 것이다. .포스트모던이 맞지 않아서 향수에 젖어서 이명박이 집권했지만 결과는 어떤가? 새옷을 벗고 헌옷을 입으니 이제 내몸이 새옷에 적응된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미국을 보라. 최초의 포스트모던 정부인 클린턴 정부 뒤에 최후의 모더니스트인 부시, 그리고 담에는 포스트모던의 극을 달리는 오바마가 되었잖은가! 3년 7개월 후에는 우리도 오바마 같은 지도자를 선출하기를 바라본다.
재미있는 노인이군요. 정신이 흐려지셨나 보죠. 신라는 삼국 통일한 것이 아니라 백제만 병합한 2국 통일이죠. 그리고 백제의 중심은 지금의 충청도에 있었지 전라도에 있지 않았습니다. 백제 수도는 한성 위례성, 공주(웅진), 부여 였습니다. 결코 전라도와 관계 없습니다. 김동길옹께서 정신이 혼미해지셨나 봐요. 1350년 전의 한이 전라도인에게 서려? 거의 코메디 수준이군요.
그래 자연사해라. 100살까지 벽에 똥칠하면서 DJ가 조중동과 한나라당에 얼마나 조롱당해왔는지 몰라서 그러냐? 삼국을 외세를 끌어들인 신라가 통일해서 그 드넓은 만주를 중국에 빼앗긴 사실을 똥칠 영감은 모르시나? 자연사해라. 돌보는 이 없이 100살까지 벽에 똥칠하면서.... 그리하여 변절자의 말로가 어떠한지 만천하에 보여주라,똥길아......
이분이 전두환 노태우를 비판하지 않은 이유는 신라 사람이라서 비판을 하지 않은 거구나. 참 대단한 사회학자구나. 사회학 공부한 사람들 창피하겠다. 나는 제주도 사람인데 김대중이 김동길보다 수백배 훌륭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나도 백제로 귀화해야 하냐? 이 미친 노인네야.
이 분의 목표는 자연사가 아닌 듯.. 어차피 좀 있으면 돌아가실 거 같아서 이왕 죽을 바엔 자연사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 역사에(이 분 역사학자죠?) 길이 길이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빼앗긴 사람으로 평가받을 걸로 생각하시는 거 같군요. 교수님 자연사 못할까 걱정마시구 편안하게, 안락하게 자연사하세요.... 누구도 교수님 자연사 방해 안할겁니다.
김동길이라고 했나? 참으로 웃기는 사람이네... 내가 알기로는 김대중씨는 김해김씨로 알고 있는 데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 옛날에 김해가 백제 땅이었나? 이 사람 참으로 재미 있는 사람이네. 한국의 역사까지도 왜곡하여 지역 감정주의를 유발시키지 못하여 발광을 하는 구나. 이 사람은 정신 감정을 받아보아야 겠군.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로군 지역 감정을 부추겨서 이 자가 얻을 이익이 무엇일까? 영웅 대접? 제발 이러한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편집자 부탁 하나 합시다. 이런 거지같은 기사 작성해서 사람들이 열어 보면 상업적으로 괜찮은 생각인 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이 매체 가치 떨어지는 걸 모르나요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이라구 하더니 박홍, 이문열, 김영삼, 서정갑, 조갑제 등등 미친 사람들 지꺼리는 소리 계속 뉴스라구 올리면 이 매체 떠나겠오
고조선 - 고구려 - 고려 - 조선........백두산천지.....단군신화.. 민족의 혼을 민족의 정신적 지주. 계승 ..고구려는 고조선을 계승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 조선은 고려를 계승. ... .......역사는 이렇게 계승했다 ....신라를 아에 취급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