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자살하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3일 "나는 호남의 우상인 김대중 씨의 '절대권'에 도전했기 때문에 자연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며 마치 호남인들이 자신에게 테러를 가할 것처럼 주장, 또다시 논란을 예고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요새 '자유민주주의냐 아니면 적화통일이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쟁이 불이 붙었는데, 협박과 공갈이 빗발치는 가운데,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맞아 죽어도 찔려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하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수가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듣기 거북하니 제발 그런 말 좀 말아 달라'고 간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유신때 박정희 정권에서 수난을 당했음을 강조한 뒤, "나는 사명이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민족이나 국가는 망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 때나 지금이나,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과장도 아니고 허세도 아니다. 명백한 진실"이라며 "다만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이라도, '저는 자유를 위해 살다 자유를 위해 죽었다'고 나를 기억해 주시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올린 글을 통해서도 자신의 김대중 전 대통령 자살 발언후 호남인들로 추정되는 인사들이 비난 전화를 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강한 불만을 토로했었다.
원래...악한자들이. 벽에 똥칠하고 망녕부리며 오래사는것이 그들의 업이다. 똥길은...악한심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니까...惡 말도 않되는 테러타령이나 하는것보니...한숨뿐이다. 똥길씨... 惡은 그업이 다하기전에는 善보다 더욱 복있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당신은... 쓸데없는 헛소리할시간에 당신의 지나온 삶이 추악함이 없는지 부터 돌아 보십시요.
듣보잡놈 김활란이 동생놈아 잘 듣거라. 니놈이 김활란이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것을 두고 그리도 노순신님을 씹는 모양이다만 김활란이가 친일매국노 아니면 누가 친일매국노란 말이냐. 박정희보다 더 지독한 일본놈의 앞잡이 아니었더냐... 니가 누구보다도 잘알터인데 어찌 그리 철면피한가 니네 집안은 핏줄이 그런가 드런운 놈아 너희 집안은 차라리 왜놈으로 호적을 바꾸는게 더 나을게다. 호적변경비용은 국민 성금으로 보태줄께. 네 이놈 김활란 동생아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된다.
무슨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눈 멀고 귀멀더니 이젠 피해 망상증까지 아주 골고루 한다 누가 댁처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나이먹은 늙은 사람을 어찌하겠는가 뭐 그래 유명하다고 그냥 놔더도 10년을 못 버틸텐데 인간아 인간아 너희가 1000년을 살것처럼 떠들어도 길어야 100년이다 노욕에 찌들어서 말년에 스스로 욕보이지 말고 곱게 살다 가시라 뭔 욕심이 그리 덕지덕지 붙었는가 피해 과대 망상증까지 겹치니 더 측은해보이네 ㅉㅉㅉ
동길이 아저씨 그만 해요..자연사 하셔야지..왠 불길한 예감타령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고...그대신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있다고 자살하라고 하지 말아요..그 악담 큰 일납니다. 연세로 볼때 자연사 하시더라도 하늘나라에 가시면 하나님 별로 안좋아 해요...인과는 스스로가 받는 것이지..다른 사람이 받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다. 남에게 자살하라고 하시 마시고..오래 오래 사시라고 하세요..꼭 불만이면 방문 꼭하고 있어요 하시던가..
누나 김옥길이 전두환에게 붙고난 후 사람이 변절했지. 그래도 유신시절에는 가끔 바른 소리도 하던 양반이었는데 박정희 보다 더한 군사쿠데타 세력이 자기 누나 문교장관 시켜주니 그때부터 앞뒤 분별 못하고 수구보수로 돌아서서 사는 꼴이란... 쯧쯧.저래서 늙어도 곱게 늙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라도 입좀 다물고 살기 바란다. 뭐 뉴스메이커가 되고 싶어서 저 난리인지... 이명박에게 짝사랑 구걸하는 꼴도 한심스럽고,,, 쯧쯧...전라도 사람들을 테러세력으로 모는 꼴도 그렇고... 살만큼 살았으니 이제 그만 살던지... 아주 신물이 난다.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서 이 사람에 대한 글이 실리곤 하여 읽어보기는 하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가만이 보면 너무 황당하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가 뭐가 되는 것같이 착각을 하고 있는가 보다. 그래서 이 사람 관상을 보건데 뭔가의 착각에 의해서 자기가 대단하다는 망상증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자기살인의 범죄형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루 빨리 정신병원에 가서 정밀한 정신감정에 의해서 치료를 받아야할 상태인 것 같다. 이 사람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는 이치에 맞지도 않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으니 참으로 불쌍타. 그리고 이 사람의 가장 심각한 정신병명은 지역갈등 조장으로 유명인사가 될 것 같은 저질적인 착각에 의해서 유명세를 타고 싶어 하는 도에 넘치는 자가당착적인 모순에 의해서 발생되는 환청과 환상을 듣고, 보고 있는 위험한 인물로서, 그 주변사람들이 이 사람에 대해서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서 보호해야할 사람인 것 같다. ㅉㅉㅉ "김동길"이라는 사람, 불쌍타 참으로....
김동길 교수님. 이젠 그만하세요. 추해요. 그리고 지겹습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꼭 초딩이처럼 이게 뭡니까? 이런 상황을 즐기세요? 내가 보건대 치매 증세같군요. 강경 발언하니 어떤 사람들이 환호하고, 누가 반대하고 - 그래서 댁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착각하고... 외로운 노인네가 소일거리 생긴건가요? 그래도 그렇지. 늙으면 좀 착하게 사세요. 왜 입만 벌리면 자살해라. 그게 교수님 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참 이 나라 노인네들은 왜 저래?
대학 다닐 땐 참 멋있게 보였는데 지금 하시는 행동이 참 역겹습니다. 어째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부에 대하여 한 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으시는지요? 일본인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정도로 무고한 시민을 폭행하는 정부... 위험물질이라 불리는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인데 그런 시위를 하면 이를 좌파라 하며 군화발로 짓밟는 정부... 마음에 안드는 언론사의 사장을 온갖 감찰기관을 총동원하여 먼지떨이하고 법에도 아무런 해임권이 없는데 제멋대로 해임하고 새로운 사장을 임명하여 언론을 장악하려는 반민주주의적 정부에 대하여 왜 한 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으시는지요? 심지어 모욕죄를 비친고죄로 전환시켜 대통령 비난만 해도 잡아넣을 수 있게끔 법의 개정을 추진하는 파쇼적 정부에 대하여 왜 한 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으시는지요? 박정희. 전두환에게는 비판적이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가 있는지요? 지금 이명박은 전두환까지는 안갔지만 여러 면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퇴보시키고 있는데 이를 지식인들이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식인으로서의 의무를 내팽개치는 것입니다.
병신육갑한다는 말이 있다 장애인을 비하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나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세상이 좀처럼 가만두지 않아서 하는 말이다. 몸은 제 형태를 갖추고 있는 듯이 보이나 그 정신이 썩어문드러져 있어 참담한 인간들을 일컫는 말이다. 악플이 어떻고 사이버모욕죄가 어떻고 하니 나는 이곳에 끼고 싶지 않기에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겠지만.... 참, 어떤 인간 걱정도 팔자요. 그인간 참으로 병신육갑하고 자빠졌다...
얘도 박정희때 민주화 인사였지... 얘도 박정희때 민주화 인사였지... 하여튼....... 왜 저 지랄로 생을 마감하려고 하지..... 걍 조용히 살아라. 왜 그렇게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발광하냐?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이제 뷰스앤뉴스 기자들도 이 노망난 영감탱이 기사를 오늘 이후로 싣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