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3~28일 일본과 미국 순방
26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 조선소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일본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해 28일 귀국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방일,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토요일 아침에 출국, 당일 오전 일본에 도착해 재일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일본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남을 갖고 오후에 출국해 미국으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일요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 재미동포 만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25일에는 한미 정상회담 등 공식일정 및 경제계.학계 인사 등과의 일정을 갖고, 25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 필리 조선소를 시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필리 조선소 시찰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당일 저녁 필라델피아를 출발해 28일 목요일 새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방일,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토요일 아침에 출국, 당일 오전 일본에 도착해 재일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일본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남을 갖고 오후에 출국해 미국으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일요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 재미동포 만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25일에는 한미 정상회담 등 공식일정 및 경제계.학계 인사 등과의 일정을 갖고, 25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 필리 조선소를 시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필리 조선소 시찰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당일 저녁 필라델피아를 출발해 28일 목요일 새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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