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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덕수'의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대통령실 "한덕수, 권한없이 지명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한덕수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두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 임기가 종료된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후임으로 지명한 인물이다.

앞서 헌법재판소도 지난 4월 이들에 대한 지명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고, 이들 후보자 임명은 사실상 무산된 상태였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탄핵 사유디

    그럼 마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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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래 헌재

  • 1 0
    내란기억

    ..미국백악관
    -한미동맹은 견고하고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21대 대선)를 했다
    The US-ROK ALLiance remains ironclad. While South Korea had
    a free and fair election
    [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43478i

  • 1 0
    내란기억

    .미국백악관
    -한미동맹은 견고하고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21대 대선)를 했다
    The US-ROK ALLiance remains ironclad. While South Korea had
    a free and fair election
    [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43478i

  • 1 0
    내란기억

    미국백악관
    -한미동맹은 견고하고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21대 대선)를 했다
    The US-ROK ALLiance remains ironclad. While South Korea had
    a free and fair election
    [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43478i

  • 1 0
    스티봉

    미국인 자식둔

    김여정 푸들로 임명해라

    여정이 땅굴로 기쁨조 퍼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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