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재명 48%, 김문수 34%, 이준석 10%
민주당 4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7%
SBS 의뢰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두자릿 수 격차로 독주중인 것으로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따르면, SBS 의뢰로 25~2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 4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0%였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후보 66%, 김문수 후보 25%, 이준석 후보 1%로 나타났다.
대선의 성격에 대해선 기존 여권의 정권 재창출을 꼽은 사람이 37%, 기존 야권으로의 정권 교체를 답한 사람이 5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8.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따르면, SBS 의뢰로 25~2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 4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0%였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후보 66%, 김문수 후보 25%, 이준석 후보 1%로 나타났다.
대선의 성격에 대해선 기존 여권의 정권 재창출을 꼽은 사람이 37%, 기존 야권으로의 정권 교체를 답한 사람이 5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8.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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